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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식 칼럼] 르네상스를 이끈 코시모 데 메디치로부터 배우는 겸손의 미덕
천 년의 중세를 마감하고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를 창조한 메디치 가문이 활동했던 ..
웅상뉴스 기자 : 2023년 01월 14일
[오피니언] 계묘년(癸卯年)의 선물
2023년, 계묘년 토끼띠의 해이다. 두 갑자전인 1903년의 계묘년은 대한제국의 황제 고종의 등극 ..
웅상뉴스 기자 : 2023년 01월 11일
[박극수의 역사이야기] 에이원골프장은 개설한 도로를 왜 기부채납 하지 않는가?
웅상은 부산 울산 중간지점에 위치하여 중심축을 이루는 도로는 남북으로 개설되어 부산 울산을 연결한다..
웅상뉴스 기자 : 2023년 01월 09일
[기고] 회야강 스케치 / 남쪽에서 북쪽으로 흐르는 강
남쪽에서 북쪽으로 흐르는 강, 북쪽으로 기울어진 나무... 북으로 부는 바람이 거칠었음을 온 몸으로 말을 해준다..
웅상뉴스 기자 : 2022년 12월 30일
[문화산책]  길을 떠나다 23/ 몽골 여름여행(1)
혹한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다. 곳곳에 눈 폭탄이라고 할 만큼 많은 눈이 내렸다. 그리고 몰아친 강추위 앞에 소위 방콕(?)의 나날들이다. 추위..
웅상뉴스 기자 : 2022년 12월 30일
[데스크에서] 경기부양책, 더 이상 부동산에 손대지 말라
이맘때만 되면 매스컴에서 자연스레 나오는 것처럼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가고~”라는 말로 한해를 마감하게 된다. 올해는 정부도, 양산시장도 지..
웅상뉴스 기자 : 2022년 12월 30일
[장영주 칼럼] ‘내 탓이오.’
어김없이 년 말이 다가왔다. 교수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는 ‘과이불개(過而不改)’이다. ..
웅상뉴스 기자 : 2022년 12월 26일
[박극수의 역사이야기] 박극수의 웅상 역사 한스푼(9)/ 웅상의 문화유산 분포지
웅상지역은 삼한시대 우신산국 이래 다양한 공동체 문화를 전승, 발전시켜왔다. ..
웅상뉴스 기자 : 2022년 12월 26일
[하동식 칼럼]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소통과 도전 리더십
루스벨트는 1882년 뉴욕 하이드파크 허드슨 벨리 타운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
웅상뉴스 기자 : 2022년 12월 26일
[오피니언] ‘공멸인가? 공생인가?’ 선택이다.
지금 열사의 나라 카타르에서는 지구촌의 축제인 월드컵의 함성이 지구촌을 흔들고 있다. ..
웅상뉴스 기자 : 2022년 12월 15일
[박극수의 역사이야기] 박극수의 웅상 역사 한스푼(8) / 웅상은 독립된 지방자치단체가 되어야
웅상지역에 선조들이 살기 시작한 때는 신석기부터로 추정한다. 얼마 전까지 청동기시대였다고 기록해오다 최근 신석기 유물이 발굴되어 신석기 시대부..
웅상뉴스 기자 : 2022년 11월 29일
[칼럼] 새로운 지역 문화 비전
지금 우리는 넘쳐나는 기록의 시대에 살고 있다. 무수히 생산된 기록은 또 다른 모습으로 재생산되고 널리 퍼지면서 우리의 일상을 퐁요롭게, 때로..
웅상뉴스 기자 : 2022년 11월 28일
[기고] 장유정 작가의 캘리그라피
장유정 작가의 캘리그라피..
김경희 기자 : 2022년 11월 28일
[기고] 회야강 스케치 / 천성산이 붉다
천성산이 붉다 회야강도 붉다..
웅상뉴스 기자 : 2022년 11월 28일
[문화산책] 길을 떠나다(22) 경주 단풍을 만나다
봄이 꽃의 계절이라면 여름은 나무의 계절이다. 그리고 가을은 단연코 단풍의 계절이다. 금수강산(錦繡江山), 우리나라는 말 그대로 비단에 수를 ..
웅상뉴스 기자 : 2022년 11월 28일
[기고] 함께 알아가고 응원하는 양산시체육회장선거
지방체육회는 과거 지방자치단체장이 당연직으로 회장을 겸직하면서 임의단체로 ..
웅상뉴스 기자 : 2022년 11월 25일
[칼럼] 회야강은 웅상의 비전과 꿈
지난 6월 포르투갈의 제2의 도시인 포르투에서 며칠 머문 적이 있다. 도시의 모든 길은 도루강으로 ..
웅상뉴스 기자 : 2022년 11월 11일
[하동식 칼럼] 긴자 마담이 전하는 성공하는 남자의 성격과
일본 긴자에서 클럽 마담을 하는 마스이 사쿠라는 성공하는 남자들의 특성을 <긴자 마담이 이야기하는 ..
웅상뉴스 기자 : 2022년 11월 03일
[오피니언] <박극수의 웅상 역사 한스푼-7> 웅상이 아름다운 도시가 되려면 범살미 산은 날아가야 한다
1950년경 우리 마을에는 사서오경을 통달하시고 학식과 고매한 인품을 갖추신 가난한 선비 어른이 ..
웅상뉴스 기자 : 2022년 10월 27일
[우리동네 스케치] 우리동네스케치 / 독서가 주는 즐거움을 그대는 아시나요?
무더웠던 여름이 어느새 지나가고 선선한 날씨가 되면서 학창시절 시설을 되새겨 보면 특히 가을이 되면 문학소녀가 되어 낙엽타는 냄새와 함께 장르..
웅상뉴스 기자 : 202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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