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경남도의회의원 박인 예비후보
주민공동체의식으로 웅상의 미래 만들어 나가겠다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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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 동기:
웅상에서 진행 중인 현안들을 잘 해결하고 마무리하겠다. 도의원을 할 때 회야하수처리장 도비 50프로를 이끌어냈고 수해 위험이 컸던 덕계천의 재해예방정비사업을 이끌어냈다.
약177억 들어가는 사업이다. 도비부담금에서 이끌어 낸 핵심사업이다. 원활하게 잘 마무리 하도록 예산을 잘 챙길 것이다. 또한 산업단지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도와줄게 많다. 그리고 웅상센트럴파크, 덕계스포츠파크, 서창도서관, 웅상야구장 등 시가 추진하고 있는 시책들을 챙겨야 한다.
웅상은 도시개발사업 4군데 조성 중에 있거나 추진 중에 있다. 주진·흥등 지구 소주지구 덕계지구 주진지구의 원활한 조성과 추진을 뒷받침해줘야 한다. 그동안 경험과 인맥을 십분 활용해서 그런 힘 있는 도의원으로서 지원을 이끌어내겠다. 그런 일들을 하겠다.
■웅상 현안점:
웅상은 15만에서 20만까지 인구를 바라보고 있다. 살기 좋고 활력이 넘치는 미래 웅상을 위해서 난개발로 가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20만 인구를 담아낼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해야 하고 짜임새 있는 도시발전개혁을 수립해야 한다.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하다. 그것을 통해서 정주와 산업이 어우러지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또한 문화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교통망 확충을 위해서 광로 3-3 계속 닦아야한다. 7번국도 대체우회도로와 웅상과 서부양산의 길도 더 뚫어야 한다. 젊은 인구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다. 따라서 교육과 보육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
■시민들에게 한 마디:
지방의원은 유능한 심부름꾼을 뽑는 것이다. 그 사람의 역량, 지금까지 한 일, 그 사람의 열정과 능력을 보고 뽑는 것이다. 지방의원도 전문직 직업이다. 전문직업인으로 역량을 발휘해야 하고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 웅상의 미래는 주민이 주체가 돼서 열어가는 것이다.
주민의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 주민공동체가 다 함께 고민하고 주체적인 행동을 할 때 공동체의 미래가 있는 것이고 그 책임 또한 우리가 지는 것이다. 잘하든 못하든 지역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사결정 고민을 통해서 계획을 세우고 수립하고 실행해야 한다. 그래야 미래가 보인다.
■박인 예비후보는 전 경남도의원, 전 양산시의원, 전 국회의장 비서관(3급)을 역임했다. |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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