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남도의회의원 김판조 예비후보
구도시와 신도시가 어우러진 살기 좋은 새로운 도시로 만들겠다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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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 동기:
지난 36세부터 약 20년 동안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낙후되고 소외된 곳에 봉사활동을 많이 해 왔다. 주민들과 늘 소통하며 지역 곳곳을 다니면서 지역의 현안문제를 개선하고자 토론하며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 서 왔다.
요즘 사회적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가계 운영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그분들과 함께 고민을 했다. 저도 소상공인으로서 서민들의 어려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분들과 소통하며 작은 힘이나마 주민들을 위하고 지역발전을 위하여 그동안 꿈꾸어 왔던 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
■웅상의 현안점:
웅상지역은 너무 난개발 지역 많다. 건물이 들어오고 난 뒤 도로가 생긴다. 그런 부분을 체계적으로 도시화 해야 한다. 웅상의 새로운 신도시 청사진을 그려내겠다. 행정적으로 풀어내겠다.
여러 가지 이해관계가 있겠지만 무지개 폭포도 잘 풀어서 월라와 장방, 무지개 폭로로 이어지는 관광벨트를 만들어 상품화시킬 수 있다. 구도시와 같이 어우러 덕계, 평산동과 서창. 소주를 이어서 각각의 특성있는 미니 신도시도 생각하고 있다. 제도적으로 풀 수 있는 것은 풀어야한다.
그런 그림을 그리려면 물론 도시설계의 타당성이 있어야 한다. 지역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생활정치인이 되어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직접 듣고 풀어가겠다.
■시민들에게 한 마디:
웅상지역의 낙후된 지역을 바꾸고 싶다. 도의회에 들어가서 의원으로써 역할을 충실히 하고 지역에서는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겠다. 저는 사회단체에서 나름대로 생활에 밀착된 정치를 오래 했다.
따라서 지역의 문제점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능력 있는 후보라고 생각하고 맡겨 주시며 우리지역을 많이 발전시키고 분위기 쇄신도 할 것이다. 주민의 민원을 의뢰하고 부탁할 때는 직접 참여해서 아주 적지만 그것들을 챙겨서 해주는 심부름꾼이 되겠다. 권력에 욕심내지 않고 소박하게 주민들 곁에서 소통하는 생활정치인으로 남을 것을 약속드린다.
■김판조 예비후보는 현재 한우리인테리어 대표로 있으면서 웅상포럼 회장 등 사회단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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