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의회의원 전홍표 예비후보
보편타당한 삶의 가치를 누리는 행복한 사회 만들겠다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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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 동기:
약자가 편안해야 모두 편한 세상이다. 그런 신념으로 (사)희망웅상과 희망산타활동을 통해 다문화 가정, 이주노동자, 아동 청소년 및 복지사각지대에 상존하는 가정 등 사회적 약자 층의 현실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려고 애써왔다.
그리고 지역 단체를 통해 지역 봉사활동도 열심히 해 왔다. 어떤 관점으로 지역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정책이 달라진다. 그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웅상의 현안점:
웅상은 15만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도시다. 그것에 걸맞는 합당한 도시 설계와 웅상만의 랜드마크가 필요하다. 분산된 체육시설은 웅상의 중간지점에, 노인회관과 청소년 회관도 한군데 집중하면 모두 각각의 문화공간에서 활동하고 같이 합칠 수 있다.
평소 중상층의 붕괴와 서민경제의 파탄 실업의 증가와 비정규직의 확대, 청년실업과 노인빈곤의 심화, 취약한 복지제도 등에 기인된 사회적 불균형의 문제에 관심과 개선의지를 견지해 왔다.
지방행정의 단편적이고 선심성 행정으로 빚어진 난개발 및 지역적 불균형의 심화, 장기적 일당체계 속의 배타적 관료주의 행태를 보면 획기적 개혁이 필요한 때다.
■시민들에게 한 마디:
스스로 권리를 찾는 차원에서 원스톱 민원 센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양산시 전체의 접수처가 있어야 하고 의뢰된 내용에 대해서는 모두 알아야 한다.
개인의 의견이든 공적이든 공공의 이익으로 바라보고 부합되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사회적 불평등 구조를 해소할 수 있고 투명성으로 신뢰성 회복이 된다.
즉 열린 정책이 필요하다. 정치가 세상의 구도를 바꾼다. 정책이 제도가 되고 그 제도가 생활의 범주가 되기 때문이다. 정책이 바로 서야 주민들의 생활이 바로 된다.
사람이 바뀌면 정책도 바뀌고 정책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는 것을 몸소 실천해 보이겠다. 인간존중의 기본 원칙아래 보편타당한 삶의 가치를 함께 누리는, 모두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헌신하겠다. 시민들의 참여도를 많이 열어놓고 의견을 조화롭게 풀어가겠다.
■전홍표 예비후보는 (현)희망웅상 상임이사, (전)평산동체육회장, (전)웅상사회복지관 운영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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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8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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