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계초, 스승과 함께 라면 나는 할 수 있다!
웅상뉴스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17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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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계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제 36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덕계초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을 실시했다. 현 양산교육삼락회장인 이영섭 강사는 스승의 날의 의미와 ‘선생님은 내 삶의 나침반’이라는 내용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이 강의를 들은 5학년 학생은 “멋진 하모니카 연주를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고, 꿈을 가지기 위해 나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알아봐야겠다.”고 말했고, “레나 마리아의 사례를 통해 어려운 환경과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노력을 한다면 누구든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본받기 위해 좀 더 노력해야겠다.”고 말하며 강의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
웅상뉴스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17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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