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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설맞이행사 개최

외국인노동자들을 대상으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08일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지난 2월 3일 외국인노동자들을 대상으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의 설날의 의미를 알고 민속놀이와 한복 콘테스트를 실시하여 한국의 명절문화를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함과 동시에 외국인노동자들의 자국 명절문화와 한국명절문화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찾아 상호문화의 존중하는 기회를 가지는 시간이 됐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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