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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데스크 칼럼>웅상지역의 지형적 특구
굳이 터널을 가지고 물리적으로 양산과 웅상을 섞으려고 하는 것보다 그냥 웅상은 웅상대로 내버려두면서 양산의 특구로서 개발을 해야 바람직한 것이..
최철근 기자 : 2014년 02월 24일
[오피니언] 남의 행복도 중요....
날씨가 춥다. 온 국민의 대이동기간이던 명절도 끝났고, 2014년 2월도 어느새 중순에 접어들었다. 곧 봄이 올 것이고 이어 여름, 가을, 겨..
웅상뉴스 기자 : 2014년 02월 21일
[오피니언] 도로개설과 주민들의 민원 해결
최근 웅상지역 도시계획도로 일부 구간이 개통되면서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
웅상뉴스 기자 : 2014년 02월 09일
[오피니언]  회야강에서 꿈을 보다
나는 경남 진영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그 뒤 줄곧 부산에서 살았다. 제2의 고향이나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왠지 부산을 떠올리면 삭막하고 휑한 ..
웅상뉴스 기자 : 2014년 02월 03일
[오피니언] 무지개폭포가 밥 먹여 준다(?)
양산의 웅상지역에서 선보이고 싶은 관광지 중 무지개폭포가 있다. 주로 부산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이다. 무지개폭포는 천성산을 올라가는 여러 ..
웅상뉴스 기자 : 2014년 01월 25일
[오피니언] 대다수를 생각하는 새해가 되기를...
흔히들 다사다난하다고 하는 2013년은 가고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다. 웅상주민들 속에는 대체로 부산과 울산에서 이주를 해온 사람들이 ..
웅상뉴스 기자 : 2014년 01월 01일
[오피니언] 웅상지역 발전을 위한 준비와 과제
웅상지역은 양산의 중요한 축을 맡고 있는 곳으로 인구 10만 명에 달하지만 양산시청 소재지 지역과 비교해서 발전이 느리다는 불만이 웅상주민들 ..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12월 20일
[오피니언] <영화 속 산책>'집으로 가는 길'
재판도 없이 2년간 수형생활을 했던 정연, 그녀에게 집으로 가는 길은 너무 멀었다. 그녀에게 죄가 있다면 돈을 벌겠다는 욕심과 지인의 말을 솔..
김경희 기자 : 2013년 12월 12일
[오피니언] '시가 있는 풍경'
겨울비가 내리고 있다..
김경희 기자 : 2013년 12월 09일
[오피니언] ‘미래를 보고 싶으면 한국에 오라.’
며칠 전 미국의 CNN방송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최고인 10가지를 선정했다. 그러면서 세계인들에게 “미래를 보고 싶으면 한국을 방문하라.”고 ..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12월 09일
[오피니언] <영화 속 산책>/'창수'/슬프도록 질긴 창수의 아름다운사랑!!!
비굴한 인간으로 살아가기를 결심한 밑바닥 인생은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을까. 일생을 살면서 최악의 순간은 죽음밖에 없겠지만 죽더라도 어떻게 죽..
김경희 기자 : 2013년 12월 06일
[오피니언] 책소개/‘신의 생각’/현대 수학과 물리학을 관통하는 이론의 향연
우주 생성에 대한 ‘신의 생각’은 어떤 것일까. 그것이 궁금했던 과학자들은 세 가지 가설을 세웠다. 첫째, 우주와 생명이 단순히 ‘우연’에 의..
김경희 기자 : 2013년 12월 04일
[오피니언] 웅상 사람들의 선택
웅상사람들은 대체로 아직도 양산시에서 차별을 받는 지역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양산시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이와 반대의 견해를 가지고 있다. ..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11월 27일
[오피니언] <책소개>/'마음 속 아이'/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읽자
어느 순간 우리는 서로서로 동떨어진 곳에 사는 이방인처럼 서로 말이 통하지 않을 때가 있다. 같은 회사에 다니며 공동의 목표를 일하고 있을 때..
김경희 기자 : 2013년 11월 11일
[오피니언] <책소개>/<파생금융 사용 설명서>/'파생금융'을 알기 쉽게 파헤친다
파생금융을 입문자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고 읽기 쉽게 풀어 쓴 책이 나왔다. '금융의 최첨단'이라 불릴 정도로 고도화된 영역으로, 일반인뿐 아니..
김경희 기자 : 2013년 11월 11일
[오피니언] 이젠 부모도 제 2막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내년엔 우리나라 경제가 오랜 침체의 터널을 벗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하지만 서민들은 얼어붙은 경기의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11월 11일
[오피니언] <칼럼>생존의 방법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있다. 하늘은 높고 푸르고 산은 붉게 물들고 맑고 가을 햇살은 맑고 투명하기 그지없다. 쓸쓸하면서도 화사한 가을이다. 이..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10월 23일
[오피니언] <소설> 폭력의 기원
내 말이 들리나요? 누군가 말을 걸어왔다. 굵고 단단한 목소리였다. 네, 들려요. 나는 깊은 숨을 내 쉬며 말했다. 분명히 말했는데, 어찌된 ..
웅상뉴스 기자 : 2013년 10월 22일
[오피니언] <영화 속 산책> '그래비티'
만약 홀로 드넓고 망망한 우주에서 미아가 된다면 어떨까. 밀려오는 거대한 공포와 외로움을 직시하면 어떨까. 이 영화는 한 마디로 우주에서의..
김경희 기자 : 2013년 10월 22일
[오피니언] <영화 속 산책>/'프리즈너스'/두 남자의 가슴 뜨거운 추격
주기도문을 외는 한 남자의 목소리로부터 시작되는 영화 '프리즈너스'는 세상을 뒤흔든 희대의 실종사건을 다룬 것으로 두 남자의 가슴 뜨거운 추격..
김경희 기자 : 2013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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