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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 삼호·주남지구 선정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국비 200억 지원받아 쇠퇴한 삼호지구 및 주남지구 활력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22일
↑↑ 도시재생 뉴딜 주남지구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삼호지구(중심시가지형·총괄사업관리자)’와 ‘주남지구(도시재생 인정사업)’ 2개 지구 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모두 선정됐다

양산시는 21일자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국무총리위원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심의결과를 최종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최종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국비 200억을 지원받아 쇠퇴한 삼호지구 및 주남지구에 활력을 불어 넣게 됐다.

이번 성과는 2019년 초부터 꾸준히 준비해오면서 올해 9월에 공모를 신청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 등 국토부의 심도있는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전국 지자체간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국 47개소(경남 6개소) 중 양산시는 2개소나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된 값진 결과다.

선정된 서창동 ‘삼호지구(중심시가지형·총괄사업관리자)’는 서창시장의 장세 위축으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버팀산업의 위기와 주민 간 문화 교류를 통한 웅상지역의 정체성을 회복해 도시재생 사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서창동행정복지센터를 산업혁신지원센터(1~3층)로 이전하고, 그 부지를 어울림광장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의 문화생활과 활력을 창출하는 서창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호지구는 「보물창고 서창을 세계로 열다」라는 비전으로 ▲산업혁신 복합센터 건립 ▲LH행복주택 조성사업 ▲상생타운 건립 ▲주민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사업 등으로 지역 경제를 회복하고 원도심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동체 구성원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소주동 ‘주남지구(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인근 공단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열악한 주민 주거 질 향상을 위해 지역공동체의 거점을 조성하고, 마을 내 부족한 생활SOC 시설을 확충해 주민복지 향상을 목표로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주남지구는 「청춘동행 주남마을」을 비전으로 ▲웰니스센터(생활체육시설) ▲공동작업장(마을부업추진) ▲웰빙센터(도시락 판매) 등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북부지구·신기지구 도시재생사업에 이어 이번 2개 지구 공모선정은 민관이 협력해 이뤄낸 큰 성과”라며 “삼호지구, 주남지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적인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성공적인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아울러 내년에도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박차를 가해 신평지구와 남부지구도 공모 선정될 수 있도록 해 원도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삼호지구 주요거점시설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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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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