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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마음을 여는 시

창간축시<창간 7주년에 부쳐>/우듬지 불

강 명 숙 시인
웅상뉴스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19년 07월 22일
닿소리 홑소리 자웅을 이루어
그대 태어나던 날
동녘의 대운 능선 구름
서녘의 천성 둥근 품
기쁨으로 그대를 안았다

일곱 해의 시간
그대 뜰에 소박한 풀꽃들 피어
향기 나르고
소소한 행복들 터져 나와
이집 저집 담장을 넘었다

그대 길은
참과 의를 찾아가는 길
진실은 빛나고
거짓은 빛을 거스르지 못한다

회야강 물줄기
골짜기로부터 그침 없이 흘러
바다에 이르듯

일곱 살 걸음걸이
따박따박 야무지게 놓아
그대 내딛는 발자국
지역을 밝히는 우듬지불이 되어다오.

↑↑ 강명숙 시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양산시인협회 회원
파란동인 회원
ⓒ 웅상뉴스(웅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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