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01-27 오전 08:05: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대학

와이즈유 드론물류학과, 스마트물류 세미나 개최

서울대 박진우 교수 초청 ‘4차산업혁명시대 스마트물류 발전’ 발표·토론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08일
↑↑ 와이즈유 드론물류학과가 스마트물류 세미나를 개최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 드론물류학과는 부산지역 물류산업의 스마트물류화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3차례 진행한다.

드론물류학과(학과장 김기태)는 지난 3일 해운대캠퍼스에서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지역물류산업의 스마트물류 발전’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첫 세미나에 이어 오는 10일에는 ‘지역물류산업과 드론’, 17일에는 ‘드론물류 교육’을 주제로 3차례 연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첫 세미나는 박진우 교수(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주임교수, 전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장)를 초청해 김기태 교수와 함께 주제를 발표하고 스마트물류 발전을 위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 교수는 “4차산업혁명이 독일의 Industry 4.0 전략에 의거한 스마트공장에 그 기원이 있다”고 하면서 “스마트공장은 ‘고객맞춤형 상품을 대량생산가격으로 제공하는 공장’이라는 하나의 비전 설정”이라고 밝혔다. 이 개념을 스마트물류에 적용하면 스마트물류는 고객맞춤형 물류서비스를 대량 물류서비스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는 물류서비스가 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어 “스마트기술이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물류서비스 시스템을 구상하고 스마트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런 기술을 활용하는 사람 즉 인재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의 물류산업도 스마트물류 시대를 대비하여 새롭게 발전해야할 것이며 이를 위한 스마트물류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발표자인 김기태 교수는 “부산에는 많은 물류기업이 있지만 인증우수 물류기업은 9개 기업(전국에는 126개 기업)만 있는 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해운항만물류도시 부산의 위상에 걸맞지 않게 경쟁력있는 물류기업이 많지 않다”면서 “경쟁력있는 강소물류기업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여 지역물류업체들이 스마트물류로 발전하면서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 패널로 참석한 부산대학교 사물인터넷연구센터 장양자 박사는 “‘스마트’하다함은 ‘연결되어 있다‘라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센서를 활용한 믿을 수 있는 신선물류 시스템과 배송화물의 위치확인 시스템, 그리고 다양한 물류 조건에서의 이상상황 파악이 개선된 물류서비스로 스마트물류를 실현하는 과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물류인력은 개별 물류시스템이나 객체들이 상호연결되어 시스템화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인력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구욱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와이즈유 해운항만물류학과는 이번에 드론물류학과로 학과명을 개편하고, 앞으로 스마트기술과 스마트물류를 도입하여 부산지역 물류업체들이 강소물류기업으로 발전하도록 견인하는 스마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08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맛집 이야기
뒷골생오리(대표 박기.. 
장어는 혈관에 좋은 .. 
상가로
“아이티 회사를 다니.. 
사송신도시 더샵데시.. 
사람들
양산기후행동학교는 .. 
단체
“세상이 참 빠르게 .. 
따뜻한 이웃
지역업체 좋은숨침구(.. 
지역 일정
많이 본 뉴스
동서양산(주진~상북)을 연결하는 1028호선 조속한 건설 촉구
정관선 2017년과 동일한 3위, 기장선은 2017년 5위에서 7위 하락
세상에 월세 감면 해주는 건물주도 있다
한옥문 도의원, ‘웅상에서 상북 곧 뚫린다˝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사견 등 맹견 5종, 보험 안들면 300만원 문다
기장군 해안가 캠핑카·차박 못한다
동해 간절곶 해돋이 장면 특별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사송더샵3차 분양가상한가 1천100만원 훨씬 넘어
와이즈유 드론교통공학과 최양원 교수, 부산시장 표창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 051-508-8174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fim2004@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274
오늘 방문자 수 : 2,602
총 방문자 수 : 16,194,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