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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소방서에 벽화 그리기 재능기부

디자인학부 재학생, 해운대 반송지역 119안전센터에 벽화 조성 ‘눈길’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4일
와이즈유 디자인학부 학생들이 해운대 반송지역 119안전센터에 벽화 그리기 재능기부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 해리단길의 독특한 벽화 작업으로 이 일대를 유명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키는데 큰 공헌을 한 와이즈유 디자인학부 재학생들이 이번에는 소방서 벽화 조성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은 지난달 새로 리모델링된 해운대구 아랫반송지역 119안전센터 벽면에 10ⅿ 길이의 벽화를 지난 19일 완성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김한준 교수(디자인학부)의 지도 아래 벽화 봉사 경험이 풍부한 4학년 학생 4명(강효진, 김기윤, 배경화, 이은지)이 맡아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됐다.

벽화의 컨셉은 ‘친근한 소방관’이다. 소방호스를 붙잡고 있는 소방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소방관, 주민을 구하는 소방관 등을 소재로 삼아 익살스럽고 친근감이 느껴지는 소방관들의 다양한 구조 활동상을 담아냈다. 이 벽화 앞을 지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미소를 짓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벽화 제작에 참여한 이은지 학생은 “항상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소방관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뿌듯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면서 “벽화를 보면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한준 지도교수는 “이번 벽화 작업은 지역 주민들이 소방관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간직할 수 있도록 친근감 있는 내용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라면서 “디자인학부 재학생들과 함께 작으나마 벽화 제작을 통해 지역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2015년부터 해운대구청의 ‘도시디자인탐사단’이란 프로젝트를 통해 관학협동으로 해운대구 발전을 위해 꾸준하게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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