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지원청, 코로나19 청정근무지를 위해 적극 나서다!
경남 교육기관 최초 열감지기 설치, 비대면 체온계 전 부서 비치 운영 등 청사관리 강화 실시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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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대)은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매우 중요한 시기를맞이하여양산교육지원청을 청정근무지로 확보하기 위하여 청사관리를 더욱강화한다.
강화대책은 경남 교육기관 최초로 현관에 열감지기를 설치ㆍ운영하여 다수인방문에 대비하고, 현관을비롯한 전부서와 민원담당에 비대면 체온계로 확대ㆍ교체 보급하여 직원 및 방문자의 체온 점검을 강화하고 청사 시설물 방역 및소독 횟수 확대를 한다는 것이다.
박종대교육장은"그동안 양산지역은 양산시청 및학교관계자 등의 협조와 지원으로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있다. 특히, 사립유치원과 학원등의 자발적인 노력과 협조에 매우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우리교육지원청에서 먼저 청사관리를 강화하여 양산지역의 코로나19 청정지역조성에 앞장서고자 강화방안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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