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1-23 오후 02:53: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람들

웅상푸르지오아파트 ‘아파트공동체를 찾아라!’ 도민 공모전 우수상 수상

-경비원과 환경미화원 전원 고용유지 및 임금인상의 활동-
-양산에서 유일하게 본선 진출, 최저 임금의 상승 대응방안 만들어-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7일
양산시 삼호동 웅상푸르지오 아파트 ‘아파트공동체를 찾아라!’ 도민 공모전 우수상 수상하는 장면.
양산시 삼호동 웅상푸르지오 아파트(양산시 삼호로 74)가 지난 12월 4일 ‘아파트공동체를 찾아라!’ 도민 공모전 본선에 진출해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본선 진출 한 아파트는 총 8개로 웅상푸르지오 아파트는 경비원과 환경미화원 전원 고용유지 및 임금인상의 활동으로 양산에서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2월 9일 인간적 냄새가 물씬한 아파트로 본지에 게재된 웅상푸르지오 아파트는 지난해 연말이 다가오면서 인금 인상에 따른 경비원들을 감원해야하지만 그들의 거취를 위해 관리비를 올리면서면서까지 인간적 선택을 했다.

웅상푸르지오 아파트는 2017년 최저 임금이 올랐을 때도 경비원을 감원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대신 근무 시간을 줄이고 휴식 시간을 늘였다.

그런데 2018년 또 시급이 올랐다. 그 방법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4100원 정도 입주민이 부담해야 해서 입주민 전체의 의견을 묻는 투표를 했고. 생각보다 반응이 훨씬 좋았다. 1주일 게시하는데, 2일 만에 816가구가 참여한 찬반 투표에 11명만 반대했고 나머지 795가구가 관리비 인상에 동의했다. 주민들이 모두 함께 가자는데 마음을 모은 것이었다.

웅상푸르지오 아파트는 최저 임금의 상승에 대응하는 하나의 방법을 만들어냈고 조금씩 부담을 하면 다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그 일을 두고 성용근 동대표는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행동했기 때문에 그런 변화를 가져왔다고 본다. 입주민들의 생각이 바뀌면 사회는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의 의식이 바뀌면 나라가 바뀔 수 있듯이. 주민들의 의식으로 변화가 왔다”라고 말했다.

박진영 회장도 “주민들 성향을 보니 따뜻했다. 경비원과 미화원들은 정말 열심히 일을 잘한다. 눈에 보인다. 웅상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일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웅상푸르지오 아파트가 주민공동체 활동 중인 모임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 ‘아파트공동체를 찾아라’ 공모전에서 본선에 진출한 것은 아파트 주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변화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경비원과 환경미화원 전원 고용유지 및 임금인상의 활동-
-양산에서 유일하게 본선 진출, 최저 임금의 상승 대응방안 만들어-

양산시 삼호동 웅상푸르지오 아파트(양산시 삼호로 74)가 지난 12월 4일 ‘아파트공동체를 찾아라!’ 도민 공모전 본선에 진출해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본선 진출 한 아파트는 총 8개로 웅상푸르지오 아파트는 경비원과 환경미화원 전원 고용유지 및 임금인상의 활동으로 양산에서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2월 9일 인간적 냄새가 물씬한 아파트로 본지에 게재된 웅상푸르지오 아파트는 지난해 연말이 다가오면서 인금 인상에 따른 경비원들을 감원해야하지만 그들의 거취를 위해 관리비를 올리면서면서까지 인간적 선택을 했다.

웅상푸르지오 아파트는 2017년 최저 임금이 올랐을 때도 경비원을 감원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그러지 않았다. 대신 근무 시간을 줄이고 휴식 시간을 늘였다. 그런데 2018년 또 시급이 올랐다. 그 방법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4100원 정도 입주민이 부담해야 해서 입주민 전체의 의견을 묻는 투표를 했고. 생각보다 반응이 훨씬 좋았다. 1주일 게시하는데, 2일 만에 816가구가 참여한 찬반 투표에 11명만 반대했고 나머지 795가구가 관리비 인상에 동의했다. 주민들이 모두 함께 가자는데 마음을 모은 것이었다.

웅상푸르지오 아파트는 최저 임금의 상승에 대응하는 하나의 방법을 만들어냈고 조금씩 부담을 하면 다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그 일을 두고 성용근 동대표는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행동했기 때문에 그런 변화를 가져왔다고 본다. 입주민들의 생각이 바뀌면 사회는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의 의식이 바뀌면 나라가 바뀔 수 있듯이. 주민들의 의식으로 변화가 왔다”라고 말했다.

박진영 회장도 “주민들 성향을 보니 따뜻했다. 경비원과 미화원들은 정말 열심히 일을 잘한다. 눈에 보인다. 웅상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일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웅상푸르지오 아파트가 주민공동체 활동 중인 모임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 ‘아파트공동체를 찾아라’ 공모전에서 본선에 진출한 것은 아파트 주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변화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17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맛집 이야기
오늘은 어디로 갈까? .. 
상가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 
양산시 덕계동에도 전.. 
사람들
양산시 삼호동 웅상푸.. 
단체
양산시 웅상지역에 비.. 
따뜻한 이웃
지난 1월 3일 (재)양.. 
지역 일정
많이 본 뉴스
웅상에는 국회의원에 누가 나오고 시장은?
윤영석 의원 “양산부산대 부지 대대적 개발하겠다”
2020년 양산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추진계획
웅상신문 독자 여러분 2020경자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웅상 총선 선거구도 서서히 윤곽 드러나
김일권 양산시장 신년사
양산시 ‘개편 홈페이지’ 오는 13일 오픈
2020년 희망찬 새해! 양산시, 타종행사와 함께
양산시, 2020년부터 중고등학생 교복구입비 지원
양산상공회의소, 2020 신년인사회 개최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mail: fim2004@hanmail.net, news2015@naver.com / Tel: 055-365-2211~2 / Fax : 055-912-221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919
오늘 방문자 수 : 2,322
총 방문자 수 : 12,164,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