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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 제2막(9) 스포츠 댄스반 (서창동 주민자치센터)

아름다운 인생, 춤은 노인 운동으로 최고!
뇌운동에 좋고 근력 단련, 건강해지고 활력소가 되어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16일
↑↑ 광주 실버 전국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서창동 주민자치센터 스포츠 댄스반
ⓒ 웅상뉴스(웅상신문)
“6,7년 전부터 운동 삼아 스포츠댄스를 시작했다. 좋은 점이 많다. 무엇보다 몸이 건강해졌다. 일상에 활기도 넘친다. 웅상노인복지관과 주민자치센터 스포츠 댄스반에 일주일에 5일 나간다. 따라서 매일매일 즐겁다.”

김천수(77세) 서창동 주민자치센터 스포츠 댄스반 회장이 말한다. 6,7년 전이라면 70대 접어들 무렵에 스포츠댄스를 시작했다는 것이었다. 그 나이에 운동을 시작하면 무리가 없었을까.
그런 의문을 김 회장은 단번에 불식시킨다. 전혀 힘들지 않고 어렵지 않았다고. 그런 김 회장의 말은 일리가 있었다.

오후 4시, 서창동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는 음악이 흐르고 20여 명 남짓한 사람들이 스텝과 동작을 배우고 있다.
하나, 둘….
한종훈 스포츠댄스 강사는 일일이 사람들의 동작을 잡아준다. 한 발 한 발 동작을 익히는 사람들. 평균 60대 후반부터 70대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는데, 아무리 살펴봐도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잘 차려입고 활기가 넘쳐서 그런지 한 십 년은 젊어 보인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노인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넓게 퍼지면서 노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 댄스. 뇌운동에 좋고 엔도르핀도 돌고, 근육도 단련되어 건강해진다는 스포츠 댄스로 얻는 효과는 여러 가지다. 정해진 스텝과 리듬에 따라 움직이면서 어깨를 펴고 허리를 바로 세우다 보면 자세가 교정되고 스트레칭을 많이 함으로써 몸매가 탄력을 얻는다. 땀이 많이 나니까 살도 빠지고 특히 흥겨운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다 보면 스트레스 해소에는 더없이 좋다.

서창동 주민자치센터 스포츠 댄스반은 룸바, 차차차, 자이브 등 여섯 종목을 배우는데, 각종 대회에서 상을 받을 정도로 실력이 좋다. 지난 9월 광주에서 열린 실버전국대회에서 참가해서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받았다. 그날은 시에서 내 준 버스를 타고 회원들이 준비한 음식을 먹으면서 나들이한 소풍날이기도 했다. 한 번 대회에 나가면 댄스 실력도 부쩍 늘어난다. 수업 외 별도로 연습을 하기 때문이다.

“스포츠 댄스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요. 댄스를 안할 때보다 건강도 좋아지고 활력도 생기고 또래 친구도 만나고 한달에 한두 번의 회식을 통해 친목도 도모하고 너무 좋아요.”

김 회장은 스포츠 댄스를 배우러 가는 시간이 기다려지고 제일 즐겁다. 앞으로 계속 댄스를 하고 싶고 무엇보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즐겁게 수업을 받으니까 행복하다고 활짝 웃었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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