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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 장사꾼 / ˝품질 좋고 싱싱한 생닭, 도매 보급 ˝

‘강빈유통의 구강빈, 소주동에서 ‘신선한 생닭’ 선보여
'사람들이 즐겨 찾는 식재료, 성공 가능성 보여 뛰어들어
토종닭, 육계, 삼계, 통오리, 오리로스 등 모든 닭 취급
'고객들의 입맛에 맞게 최선을 다해'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26일
구강빈 강빈유통의 대표가 생닭을 손질하고 있다.
“아이티 회사를 다니다가 창업을 결심했어요. 일단은 아버지의 제안을 믿었어요. 오래 사업 경험이 있는 아버지가 장사의 장점을 많이 알려주었어요.”

20대 청년 장사꾼 ‘강빈유통’의 구강빈(29)대표는 지난 해 8월 양산시 소주동 천성리버 아파트 앞 도로변 상가에서 생닭도매업을 개업했다. 

지난 몇 개월간 사업을 하면서 아직 완전히 다 배운 것은 아니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배우고 있다. 생오리와 닭을 손질도 하고 배달도 한다. 육체적인 일이다. 아이티 회사를 다녔던 그에게 힘든 일일 수도 있는데, 처음에는 생닭의 피에서 약간 비린내가 났는데 하다 보니까 적응이 되고 비린 것 말고는 힘든 것이 없다. 몸 쓰는 일이 잘 맞는다면서 활짝 웃었다. 
 
구강빈(29) 대표는 “생닭과 생오리를 고객들에게 팔고 도시락업체나 식당에 도매로 유통을 한다. 생닭과 생오리는 부산 쪽에 도매처가 있다. 아침 오전에 가서 필요한 물건을 가져와서 판다. 품질 좋고 싱싱한 물건을 가져오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더욱 좋은 물건을 제공할 수 있으며, 가격이 저렴하다”고 말했다.

토종닭
ⓒ 웅상뉴스(웅상신문)
창업의 실패율이 높은 시기에 생오리와 닭의 판매는 성공 가능성이 높다. 닭과 오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이 좋아하는 요리다. 일주일에 한 번은 닭요리를 먹지 않고는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사람들도 꽤 많다. 

그만큼 닭은 우리들이 즐겨 찾는 식재료다. 가격도 저렴하고 요리 방법도 다양하다. 오리백숙, 닭백숙, 닭볶음탕, 닭튀김 삼계탕 등등. 온 가족이 모여 앉아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 또한 다른 육류에 비해 맛도 담백하고 열량도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닭과 오리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식재료
가격도 저렴하고 요리방법도 다양
발로 뛰는 만큼 수익 창출

강빈유통 전경
구 대표는 “발로 뛰는 영업이다. 움직이면 영업이 되고 수익이 창출된다. 그 점이 재미있고 특히 아버지와 함께 하니까 메리트도 있다. 믿고 하니까 좋다”면서 사업이 적성에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식재료 판매라 위생상태 가장 중요시 여겨

구 대표가 운영하는 ‘강빈유통’ 내부에 들어서면 넓고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다. 청결 그 자체다.
“식재료를 판매하는 곳이라 위생상태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만큼 작은 것 하나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강빈유통에는 생닭부터 육계, 삼계, 토종닭, 닭가슴살, 닭발, 닭똥집도 판매하고 있으며, 통오리와 오리로스, 양념오리의 구입도 가능하다. 가격은 그때그때 시세에 따라 조금씩 변동이 있다고 한다.

고객에 대한 남다른 서비스와 성실한 자세로 일해

고객을 맞이하고 고객의 요구에 맞게 최선을 다했을 때가 가장 즐겁고 보람이 있다고 말하는 구 대표는 벌써 단골고객을 꽤 많이 확보하고 있다. 

“저희 가게에 오신 분들은 다음에 꼭 찾아와요. 다른 분들에게 소개를 해 주기도 하고요. 점점 단골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코로나로 경기가 위축되어 있음에도 꾸준한데, 함께 장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잘 됐으면 좋겠어요.”

가게를 차려서 사업을 시작한 것이 감사하다고 말하는 구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대로 닭 손질을 해주고 있다면서 저희 가게를 찾아주시는 고객 분들이 믿고 드실 수 있도록 신선한 닭과 오리를 보급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빈유통은 매일 싱싱한 닭과 오리를 가져온다. 소비자들은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받는다. 전화번호는 055-363-5595


ⓒ 웅상뉴스(웅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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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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