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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만발한 ‘동양산 극동스타클래스’

사회 통념 벗어난 명품 아파트로 각광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6일
경남 양산시 웅상지역에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아파트이지만 별도의 시행사가 사업 전반에 관여해 일반 아파트의 품질도 누릴 수 있는 공동주택이 건립될 예정이다. 이 같은 형태는 국내 최초다. 시행을 맡은 ㈜웰스테이건설(대표이사 이상조)은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특별한 아파트를 만들어 현 공동주택단지의 문제 해법을 제시하는 정석을 만들어보겠다는 각오다.

↑↑ 동양산 극동스타클래스’가 완공된 가상위치 조감도
청약 선호도 모두 갖춰


양산 덕계동에 ‘동양산 극동스타클래스’가 지역 내 핫이슈다.
  이유는 30층이 넘는 초고층 아파트의 상징성과 최적의 입지, 편리한 생활권을 더한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아파트라는 점이다. 거품없는 착한 가격에 양산 최초로 인공지능을 가진 아파트에서 거주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
   최근 부동산 정보 서비스업체 ‘직방’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파트 청약 시 가장 고려하는 점으로 1위가 아파트 위치나 입지조건, 2위 교통 편리성, 3위 건설사 브랜드였다. 동양산 극동스타클래스는 이 모든 부분을 충족하고 있다.
   교통의 요충지인 덕계동은 부산과 울산의 중간점이자 정관신도시와도 인근 거리이다. 덕계~울산으로 이어지는 도로도 개통된다. 향후 부산과 경전철까지 놓일 전망이라 미래가치도 충분하다. 양산의 젖줄인 회야강이 눈앞에 펼쳐지는 리버뷰를 자랑하고 있으며, 불광산 용천산이 있는 숲세권도 느낄 수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편의시설은 물론 덕계 스포츠파크도 조성 예정이다. 시공예정사도 전국구 건설회사인 극동건설이다.


살아보고 매입 여부 결정 가능해

  동양산 극동스타클래스’의 특별함은 민간임대아파트라는 점이다. 현재 웰스테이양산협동조합(이사장 주재용)이 구성되어 있으며, 조합원이 30% 가까이 모집된 상황이다. 시행사인 ㈜웰스테이건설은 임대인, 조합원은 임차인이다. 임차인들은 웰스테이양산협동조합에 가입되어 다양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연일 매스컴을 장식하는 지역주택조합과는 달리 시행사가 존재하니 주택임대차보호법의 보호를 받는 임차인의 자격이라 여러 가지 리스크에서 자유롭다. 임차인의 요건은 따로 없다. 청약통장 유무나 주택 소유, 소득 등에서 자유로우며, 웰스테이양산협동조합의 설립목적에 동의하고 조합원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고자 하는 자로 대한민국 국적자이면 누군나 조합원이 될 수 있다.
   전세자금 대출에 있어서도 일반 전세자금 대출과 같아 금융권에서 저리로 가능하고, 특히 신혼부부의 경우에는 최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차인은 8년 동안 살아보고 분양을 받을지 결정하면 된다.
   최근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을 두고 입주민과의 갈등이 보도되고 있지만, 이곳은 그런 걱정이 없다. 협동조합원 가입시 분양전환금액에 대한 계약서를 쓰는, 확정분양가로 전환이 가능하다. 때문에 임차로 8년을 살다가 아파트가격이 하락했다면 분양전환하지 않고 그대로 임대 유지하면 되고, 가격이 상승했다면 확정분양가로 매입하면 된다.
현재 ㈜웰스테이건설은 양산시에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해 놓았으며 2021년 3월 착공 예정이다.

↑↑ 36평형 분리형 아파트 구조 조감도
두레마을 개념 도입

   ‘동양산 극동스타클래스’의 가치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아파트의 패러다임을 싹 바꿨다. 삭막해져가는 현 시대에 입주민과 동고동락하는 분위기를 심어주고픈 이상조 대표이사의 철학이 곳곳에 숨어져 있다. 이 대표이사는 건축사로, 대학 포함 35년째 동종업에 종사하고 있다. 덕계동 대승1차 등 인근 여러 아파트를 그가 직접 설계했다.
이 대표이사는 “두레마을의 개념들을 도입해 입주민간 화합을 장려하고 AI 시스템을 접목해 편안한 주거공간을 보장한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웃간 정을 나누는 마을기업 형태의 아파트 패러다임을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위탁관리형 주택관리업을 도입, 임차인인 웰스테이양산협동조합이 주택관리자가 된다. 입주민들 스스로 관리사무소와 부대시설, 편의시설 등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때문에 조합원 가입 시 직업 등을 물어보는데, ‘리버파크 웰스테이’ 내의 조식 제공 서비스, 청소나, 세탁소, 부동산 등의 일에 참여할 수 있다. 덕분에 일자리 창출도 자연스레 이어진다.
   ‘동양산 극동스타클래스’는 한 마디로 ‘공유하는 즐거움, 나누는 주택문화’이다. 커뮤니티 시설을 확대해 주민들의 화합을 장려하고, 공동시설 2층에 물놀이 시설이나 집회, 바비큐 시설 등을 설치해 웃음꽃을 피운다. 어린이집과 경로당은 물론 임대아파트이지만, 골프연습장과 휘트니스시설도 조성된다. 조경계획에서도 푸르름과 함께 이웃들간에 어울릴 수 있도록 야외마당, 장터등을 조성 할 수 있도록 세심한 안배를 했다. 게스트 하우스도 8~10실을 마련해, 입주민들간, 친인척간 교류도 확대하고자 한다.
   이상조 대표이사는 ”30년 넘게 건설 설계 관련 업무를 해오면서 느낀 점이 이웃간 소외였다“며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아파트를 건립해 입주민들간의 정과 화합을 함께 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로 사회 통념을 획기적으로 탈바꿈 하면서, 지역을 뛰어 넘는 입주민들이 자랑 할 수 있는 명품 아파트를 선보이겠다“고 자신했다. <문의:055-783-0001>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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