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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 황칠나무 요리전문점/산삼보다 사포닌이 많은 황칠나무와 신선한 식재료

황칠나무로 몸 안의 독소와 노폐물 제거, 몸에도 좋고 맛도 있는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0일
ⓒ 웅상뉴스
양산시 평산동에 ‘황금정’이 오픈했다. '육해공의 식재료‘와 ’황칠나무‘가 서로 만나 몸에도 좋고 맛도 있는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웅상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예로부터 황칠나무는 ‘옻칠천년 황칠만년’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귀하디 귀한 명약으로 일명 ‘보물나무’로도 불린다. 당뇨, 간 기능회복, 혈액순환, 면역력 강화, 기억력 증진 등 황칠나무의 효능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그만큼 황칠나무는 만병통치약이다. 실제로 황칠나무와 요리를 접목시켜 건강 보양식을 개발한 것도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은 지인이 황칠나무를 복용하고 기적처럼 완치되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본 것이 계기가 된다.

“황칠나무는 15년 이상 된 것이 약효가 우수합니다. 전라도 보길도에서 가져온 황칠나무를 가져와서 육수로 사용합니다. 나무를 직접 베서 말리는 시간이 90일 걸립니다. 그것을 중탕하는데 72시간이 걸립니다. 푹 우려낸 솥에 넣고 오리와 갖가지 몸에 좋은 약재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삶은 후 비로소 고객들에게 내 놓습니다.”
방인환 황금정 대표가 말한다. 황금정의 전 메뉴에는 황칠나무 재료가 들어간다. 즉 황칠나무 육수가 들어간다.

황칠나무 해신탕은 오리에 황칠육수를 붓고 1킬로미터 남짓 나가는 문어 1마리 전복 3개 낙지 1개 새우 4마리 등이 푸짐하게 들어간다. 오리에 해물이 들어간 해신탕은 지금 특허 준비 중이다. 황칠나무 해신 삼계탕은 전복 새우 낙지가 들어간다. 일품요리는 황칠나무 육수를 뿌려서 오리를 굽는다. 오리나 닭의 특유의 냄새가 없어지고 육질이 쫄깃해지고 부드러워진다. 삼계탕은 미리 준비해 놓았다가 손님이 오면 바로 내 놓는다. 또한 주목할 만 것은 점심특선이다. 잡채, 전이나 튀김, 오리불고기 된장, 탕수욕 , 도토리 샐러드 등 기본찬만 해도 14가지 나간다. 쌈도 나간다. 계절에 따라 신선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든다. 가격도 저렴하다. 8천원이다.

방 대표는 “17년 동안 황칠나무에 대해 연구를 해서 만들어 놓은 황칠나무 음식. 산삼보다 사포닌이 훨씬 많습니다. 황칠음식점이 오픈할 때부터 근무했고 황칠나무와 접목한 음식의 매력에 나도 모르게 푹 빠져 들어서 평산동에서 개업했습니다”며 “황금정이 우리 평산동의 사랑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떤 분이든지 편안하게 쉬다 가시고 평산동 주민들과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으면 합니다. 사업을 하면서 주위 사람들과 나누자는 게 평소의 생각입니다. 앞으로 사업을 하면서 일정 부분은 지역사회에 환원을 할 계획입니다”고 황칠나무의 건강한 맛과 풍미를 확신에 찬 얼굴로 말한다.

황금정은 가족이나 회식, 혹은 손님들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넉넉한 공간(40여 명 수용 가능)과 100평 남짓한 주차장도 구비하고 있다.
웅상뉴스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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