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8-18 오전 08:59: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교육

대운초 등굣길 생동감 있는 음악회 열려

학부모 자발적 모여 2개월간 연습, 학생들 ‘앵콜’외쳐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6일
↑↑ 지난 7월 대운초등학교 1학기 마지막 날, 여름방학을 맞이하면서 학부모들이 등굣길에 음악회를 열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대운초등학교(교장 이병훈)는 지난 7월 1학기 마지막 날, 여름방학을 맞이하면서 학부모들이 등굣길 음악회를 실시했다.

이는 매월 교육공동체(학교장, 교사, 어린이, 학부모)가 돌아가면서 등굣길 음악회를 가지는데 지난달 30일에는 학부모님들 차례였다. 댄스팀과 악기(기타, 우쿠렐레) 연주팀이 자발적으로 만들어져 약 2개월 전부터 매주 모여서 연습을 했다.

등교 시간대에 비가 온다는 예보로 인해 걱정했지만 공연하기에 아주 좋은 날씨와 함께 연주팀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3곡을 연주했다. 등교하던 아이들은 눈이 휘둥그레 좋아라 따라 부르고 박수치며 응원했다. 이어서 댄스팀에서 4곡을 선보였다. 그 짧은 시간 동안 곡이 바뀔 때 복장도 바꾸어 가며 아이들의 등굣길이 즐거울 수 있도록 애써 주었다. 아이들이 모두 ‘앵콜’을 외치며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을 통해 대운초등학교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었다.

댄스팀에 참여한 학부모(심경미)는 “연습할 때 힘들고, 지금은 이렇게 땀범벅이 되었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고 2학기에 더 멋지게 준비해야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대운초 관계자는 “아침이 즐거우면 하루 종일 즐거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아침 등굣길이 행복하도록 지속인 활동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6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맛집 이야기
오늘은 어디로 갈까? .. 
상가로
한국필립모리스㈜ (대.. 
여름시즌! 바다보다 .. 
사람들
“주민들을 대표해서 .. 
단체
배움의 때를 놓친 근.. 
따뜻한 이웃
무더위가 한창인 지.. 
지역 일정
많이 본 뉴스
동부양산 입주 전 신설아파트 한시름 들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일반공정선거지원단 모집
우리는 왜 남미에 갔을까 여행의 시작
작금의 일본 경제침탈을 대하며
웅상신문, 이제 7년의 세월을 넘어
부산국학원,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선생의 애국애족정신” 학술대회
부산국학원, 학술세미나 개최
시민단체 ‘웅상체육공원 솔밭 지키기’
˝먼저 살기 좋은 도시 만드는데 주력해야, 인구유입 경제력 가치 창출 뒤따른다˝
양산 음주사고 절반으로 내려 50%↓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층 207호 / 발행인·편집인 : 최지이
mail: fim2004@hanmail.net, news2015@naver.com / Tel: 055-365-2211~2 / Fax : 055-912-221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765
오늘 방문자 수 : 4,011
총 방문자 수 : 10,476,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