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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초 등굣길 생동감 있는 음악회 열려

학부모 자발적 모여 2개월간 연습, 학생들 ‘앵콜’외쳐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6일
↑↑ 지난 7월 대운초등학교 1학기 마지막 날, 여름방학을 맞이하면서 학부모들이 등굣길에 음악회를 열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대운초등학교(교장 이병훈)는 지난 7월 1학기 마지막 날, 여름방학을 맞이하면서 학부모들이 등굣길 음악회를 실시했다.

이는 매월 교육공동체(학교장, 교사, 어린이, 학부모)가 돌아가면서 등굣길 음악회를 가지는데 지난달 30일에는 학부모님들 차례였다. 댄스팀과 악기(기타, 우쿠렐레) 연주팀이 자발적으로 만들어져 약 2개월 전부터 매주 모여서 연습을 했다.

등교 시간대에 비가 온다는 예보로 인해 걱정했지만 공연하기에 아주 좋은 날씨와 함께 연주팀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3곡을 연주했다. 등교하던 아이들은 눈이 휘둥그레 좋아라 따라 부르고 박수치며 응원했다. 이어서 댄스팀에서 4곡을 선보였다. 그 짧은 시간 동안 곡이 바뀔 때 복장도 바꾸어 가며 아이들의 등굣길이 즐거울 수 있도록 애써 주었다. 아이들이 모두 ‘앵콜’을 외치며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을 통해 대운초등학교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었다.

댄스팀에 참여한 학부모(심경미)는 “연습할 때 힘들고, 지금은 이렇게 땀범벅이 되었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고 2학기에 더 멋지게 준비해야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대운초 관계자는 “아침이 즐거우면 하루 종일 즐거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아침 등굣길이 행복하도록 지속인 활동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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