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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덕계종합상설시장과 16년 역사를 같이 해온 김달명 점주

시장 상점주들과 회장 및 임원들이 수많은 노력 끝에 발전 거듭
매년마다 전 품목(신상포함)에 한해 40% 새해맞이 고객감사세일 실시할 예정
“주민여러분 우리 상설시장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9일
↑↑ 덕계상설시장과 16년 역사를 같이 해온 김달명 번영회 부회장
ⓒ 웅상뉴스(웅상신문)
덕계종합상설시장이 생긴지가 올해로 25년이 되었다.
웅상이 당시 2만여명 밖에 안되는 시골의 마을에서 지금은 10만 인구의 신도시적 웅상으로 눈부신 성장을 해 오면서 덕계종합상설시장은 웅상주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해왔다. 여기에는 서민들의 애환과 생동감 넘치는 활기가 뒤 섞여 있다. 앞으로도 이 시장은 웅상주민들과 같이 나아갈 것이고 소비자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시장으로서 거듭 성장하기를 바라면서 여기 시장 2층에서 16년동안, 자신의 상점을 번듯하게 키워온 화진BYC전문매장(메리아스)을 하고 있는 김달명 덕계종합상설시장 번영회 부회장을 만나 재래시장에 관련된 말과 본인이 해왔던 장사에 대해 들어보기로 했다.

웅상에 거주한 지가 얼마나 되는 지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장사를 한지가 얼마나 되나 그리고 느낀 점은
웅상에 이주를 해온지가 27년이고 여기서 장사한지가 16년 된다. 처음 여기 올 때 당시만해도 시설이 너무 열악했다. 화장실 하나 조차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지만 그동안 여기 계신 상점주들과 회장 및 임원들이 수많은 노력 끝에 한 때는 사라질 뻔 했던 시장이 지금은 많은 발전이 됐다. 앞으로도 우리 시장은 계속 소비자들을 위해 발전할 것이다. 나 역시 번영회 부회장직으로 있으면서 시장을 위해 많이 뛰었다.

그동안 무슨 장사를 해왔으며 사회활동도 해온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일을 해왔는지
지금은 덕계종합상설시장 2층에서 화진 BYC 전문매장 속옷가게를 하고 있으며 그동안 여성명예 파출소장 10년, 아파트부녀회 회장 10년 통장, 주부클럽(소비자고발센터 웅상분회장)6년, 주부대학 5기 학생장, 덕계종합상설시장 상인대학 학생장, 현 번영회 부회장 7년 등 여러 가지 봉사단체에 20년 동안 많은 기여를 해왔다. 그런 나머지 오늘에 와서 지금도 장사를 잘해야 하는 것도 한몫이라 생각한다.

그동안 장사를 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요즘같은 경우 경기 불황으로 인해 각점포마다 어려움이 많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랫동안 장사를 해오다보니 물건을 판다는 일은 고객에게 친절하고 최선을 다해 나의 분야에 노하우를 고객에게 전달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것이 불황을 극복하는 첫 단계의 길이라 생각한다.

그동안 일어난 에피소드 중 가장 기억나는 일이 있다면
부인이 상품을 사가지고 갔는데 남편이 와서 그 것을 다른 상품으로 바꾸려 했던 일이다. 저는 평소 손님이 상품을 많이 살 때 양말 등 다른 상품을 덤으로 끼워 줄때가 있는데 그때 부인은 그것을 마치 돈을 지불해 산 것처럼 남편에게 속여 돈을 받은 것이 탄로가 난적이 있었다. 그때 서로 민망하고 당황스러웠다. 그 이후로 그런 복잡한 일로 가정사에 일어 날 수 있겠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고 그럴 때 마다 미리 알아서 눈치껏 처리해주는 요령을 익히게 됐다.(웃음)

오래 동안 장사를 해온 경험자로서 재래시장(덕계상설시장)이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일찍 나는 새가 먹이를 구하고 높이 나는 새는 멀리 바라본다”는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에 그런 말이 있듯이 우선 제 시간에 문을 열고 닫고 자신이 하고자하는 품목에 자신감과 긍지를 가지는 마인드가 확실한 사람은 아무리 경제가 어렵고 힘들어도 고객에게 정직하고 바른 마음으로 친절로서 대한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라 생각한다.

본인이 오랫동안 해온 장사에 소신이 있다면
첫째, 최선을 다해 최고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만족을 드리고 싶다.
둘째,물건을 믿고 팔 수 있는 가게로 현상유지
셋째, 정직하고 바른 마음으로 신뢰받을 수 있는 가게
넷째, 친절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화진BYC 점주가 되겠다.

소비자들에게 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
“소상인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웃는다”는 말을 하고 싶다. 우리지역에서 소비를 해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을 주신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다. 즉 우리 역시도 그 마음을 알고 재래시장을 이용해주시는 고마움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많이 이용해주시면 신뢰받는 소상공인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리고 소비자 분들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그동안 고객 감사하는 뜻에서 이벤트를 하실 의향은
16년동안 장사를 잘하게 된 의미로써 그동안 저의 가게를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께 매년마다 연말을 맞아 전 품목(신상포함)에 한해서 40% 감사세일을 실시할 것이다. 다만 고객에게 환원한다는 생각이다. “주민여러분 우리 덕계상설시장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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