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02-26 오전 08:53: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지역

법기 도요지 창기마을 주민들 현 이장 해임요구

18일 양산시청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8년간 장기집권으로 개인사리사욕, 주민들과 갈등 조장 이유들어
무려 400여억의 예산이 들어가는 법기도자와 마을만들기 사업 앞두고 불협화음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19일
↑↑ 양산시 동면 창기마을 일부 주민들은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 양산시청 민원실 앞에서 현 마을 이장을 해임해 달라는 입장을 내세우면서 기자회견을 갖고 호소를 하고 나섰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시 동면 창기마을 일부 주민들은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 양산시청 민원실 앞에서 현 마을 이장을 해임해 달라는 입장을 내세우면서 기자회견을 갖고 호소를 하고 나섰다.

이 주민들 대표 박의황씨는 이자리에서 “우리마을 현 이장은 마을이장은 8년간 장기집권을 하다보니 주민들보다는 개인사리사욕과 독단성, 도덕적해이가 극에 달해 주민갈등과 분란에 휩싸여 있기 때문에 해임을 해달라”면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그는 이어 “관례상 마을이장은 내려놓고, 도요지복원사업만맡는 등 마을일은 분담해서 처리해 달라는 마을주민들의 요구도 묵살했다”며 “그리고 지역민이 아닌, 위장전입같은, 주소만 되어 있을 뿐 타지역 사람들로 구성된 사람들을 끌어 들여 선거를 치렀고 각종추진위원장, 개발위원장, 수영강5개마을위원임원 등 중요한 직책을 독식하고 있다”고 주장을 했다.

박씨는 ”이번 이장 선거 과정에서도 인권모욕, 폭언으로 인해 지금 후임자가족은 정신적패닉상태에 놓여 있다”며 “이제 더 이상 묵과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 이에 주민들이 연대서명하고 나섰다”며 "전통적으로 창기마을 이장은 6년 임기제한이 있는데 후임자가 있으면 자동 승계가 마을 전통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마을 주민 중 49세대 주민이 서명해 현 이장 해임건의서를 양산시에 제출했다. 8년간 이미 이장을 한 현 이장이 2년을 더 하겠다는 것은 욕심이다"며 "세대수 2/3 이상이 불신임으로 교체요청이 있을때는 시 이통반장 임명위촉에 관한 규칙에 따라 직권해임조건이 된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만약 양산시에서 창기마을주민 대다수의 요구에 불응한다면 분란, 갈등을방치, 조장한다고볼 것이다“면서 ”이것은 앞으로 중요한 마을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따라서 이번 기회에 양산시장은 창기마을의 현실상을 정확하게 보시고 결심을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110여명의 세대수가 거주하는 동면 창기마을은 이들이 49명의 서명을 받아서 해임을 요구하지만 행정상 요건에 모자란다. 그들은 실제 71세대로 실제 거주하는 마을 주민이 불과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요건에 충족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곳은 사적지100호로 등록된 가마터 미발굴지로 남아 있는 곳이다. 무려 400여억의 예산이 들어가는 법기도자와 이밖에 마을만들기 사업과 가마터 관련 조사가 이뤄지는 마을의 운명이 걸려 있는 시점이라 이번에 불거진 이장해임, 폭로 등 주민간에 불협화음이 앞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19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맛집 이야기
뒷골생오리(대표 박기.. 
장어는 혈관에 좋은 .. 
상가로
“아이티 회사를 다니.. 
사송신도시 더샵데시.. 
사람들
양산기후행동학교는 .. 
단체
“세상이 참 빠르게 .. 
따뜻한 이웃
지역업체 좋은숨침구(.. 
지역 일정
많이 본 뉴스
법기 도요지 창기마을 주민들 현 이장 해임요구
양산시 코로나19 백신 2월 말께 접종 시작한다
웅상 도심지 내 녹지공간 확보 공원 조성
양산시, 착한 임대인 최일환 대표에게 감사패 전달
“제가 그린 의자 디자인 어때요?”
김재근 신임 웅상출장소장/ “물질과 문화가 공존한, 살아있는 핑크빛 도시로 만들겠다”
‘주진 생태공원’시민 편의시설 확충된다
양산시선관위, 선거법위반행위 사전 예방 및 홍보 펼쳐
양산시 제1호 코로나19 백신접종 내일부터 시작한다
화가 최현미 / 여러 형태의 기억을 나만의 언어로 색채와 소리로 표현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 051-508-8174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fim2004@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057
오늘 방문자 수 : 3,518
총 방문자 수 : 16,491,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