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은 꼼꼼, 불안감은 노노’
웅상문화체육센터, 전자출입명부(KI-PASS) 시스템, 발열체크 키오스크 도입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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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 웅상문화체육센터(팀장 이재열)는 지난 7월 1일 재개장(임시개장일 6월 22일)에 따른 코로나19 감염증으로부터 이용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하여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센터측은 재개장과 동시에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KI-PASS) 시스템을 도입 활용하고 있으며, 셀프 발열체크 키오스크를 가동 중이며 일 2 ~ 3회에 이르는 시설 내 방역 실시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총력대응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헬스장 기구 거리두기, 공연장 지그재그 좌석 이용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실내체육시설 이용시민에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장하여 생활 속 감염예방 정착을 선도하고 있다.
센터 이재열팀장은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복합 체육시설이나 이용시민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감염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않도록 더욱 촘촘한 방역망 구축으로 시설 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거듭 강조했다. |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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