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3-30 오전 07:30: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지역

코아루 아파트 앞 아파트 건립, 주민들 반발

바로 앞 옛 학교용지 10,293㎥부지에 15층 높이아파트 사업
아파트 일조권·조망권 침해 반발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31일
↑↑ 코아루 아파트 앞 전경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시 평산동 코아루아파트 입주민들이 인근 아파트가 들어서는 데 대해 반대하고 나서면서 앞으로 반발이 예상된다.

30일 양산시에 따르면 울산 소재 엠에스파트너스사가 지난 7일 양산시 평산동 1200번지(코아루아파트 앞)에 총 209세대의 아파트 신축 허가를 신청했다.

코아루아파트 110동 바로 앞에 위치한 옛 학교용지 10,293㎥부지에 15층 높이로 오는 2023년말 준공 예정인 엠에스파트너스는 4개 동에 59㎡평형과 74㎡평형, 33㎡평형으로 계획돼 있다.

코아루아파트 입주민들은 최고 높이 15층의 엠에스파트너스가 110동 동남쪽에 위치해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햇빛를 가려 일조권이 사라지고, 아파트 정면의 조망권까지 가로막는다며 강력 반대하고 있다. 또 엠에스파트너스가 들어설 부지는 지난 2005년 FK건설이 코아루 아파트를 지을 때 학교용지로 지정해 놓은 곳이라며 학교용지가 적합하지 못하다면 당초부터 학교용지로 지정하지 않아야 했다며 강력반대하고 있다.

이 부지는 당초 FK건설이 학교용지로 지정했으나 양산교육청이 불과 100여m 거리에 학교용지가 있다며 매입하지 않았다. 이에 FK건설이 법원에 양산시를 상대로 학교용지 폐지입안 소송을 제기해 2018년 1월11일 1차 원고 승소하고, 2018년 11월 29일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아 매각처분했다.

이에 대해 양산시 관계자는 "엠에스파트너스의 건축허가는 법상 문제 없다. 코아루 110동과 신축 엠에스파트너스간 거리와 높이 조정에 노력해보겠다"고 했다.

한편 웅상지역은 이밖에 아파트 신축 사업 인가를 받고도 현실적 타산 등으로 실행을 하지 못하는 곳이 3군데나 된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31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맛집 이야기
오늘은 어디로 갈까? .. 
상가로
최근 전국적으로 민간.. 
“순지트는 한마디로 .. 
사람들
“2015년 때 메르스.. 
단체
“사실은 십수 년 전.. 
따뜻한 이웃
지난 12일 코로나 19 .. 
지역 일정
많이 본 뉴스
웅상지역 A음식점에 타지역 코로나 확진자 다녀가
미래통합당 박인 예비후보 나동연 후보 지지선언
˝집권여당의 핵심으로서 그 힘을 웅상과 양산 발전에 쏟겠다˝
웅상사람 숙원, 도시철도 이제 풀리나
“나동연은 즉각 사죄하고 사퇴함이 마땅하다”
양산행복한직업재활센터, 웅상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양산 을 지역 총선후보에 나동연 전 양산시장
김두관 의원, 양산시 을 본 후보 등록 마쳐
코로나19, 양산시 앞에서 맥 못 춰
“동양산 극동 스타클래스 리버파크” - 양산최초 장기민간임대아파트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mail: fim2004@hanmail.net, news2015@naver.com / Tel: 055-365-2211~2 / Fax : 055-912-221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402
오늘 방문자 수 : 2,616
총 방문자 수 : 12,869,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