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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산(주진~상북)을 연결하는 1028호선 조속한 건설 촉구

경상남도의회 38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성동은의원 5분 자유발언
도민의 생명과 웅상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시급사업 강조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12일
↑↑ 경상남도의회 성동은 의원(양산4)이 12일 제 3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본인의 지역구인 웅상지역과 상북지역을 연결하는 지방도 1028호선의 조속하는 건설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경상남도의회 성동은 의원(양산4)은 12일 제 3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본인의 지역구인 웅상지역과 상북지역을 연결하는 지방도 1028호선의 조속하는 건설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가졌다.

성동은 의원은 지난 2009년 한 차례 현재 웅상출장소가 위치한 주진동과 상북면 소토리 산막교차로를 연결하는 노선 개설 계획을 예를 들며, 십 수년간 이렇다 할 추진의지 조차 보이지 않아 본회의장에 섰다고 전했다.

이어, 양산시는 지리적 특성 상 부산과 울산, 대구 등 주변 광역 시.도를 연결하는 교통망의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웅상지역은 7곳의 대형 공단 및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는 것을 강조하며 이러한 광역교통 기반을 중심으로 웅상과 상북을 연결하는 지방도 1028호선의 필요성에 대해 강력히 촉구했다.

이처럼 웅상과 상북을 연결하는 지방도 1028호선의 개통이 될시, 웅상지역과 경부고속도로 양산나들목과의 거리가 가까워질 뿐만아니라, 웅상지역에 인접한 산업단지 내 기업체들이 물류 운송 시간을 약 30여분 단축함에 이어 지역 중심노선은 국도35호선의 교통량을 분산시켜 교토에증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지역의 최우선 숙원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웅상지역은 천성산이라는 커다란 장벽으로 인해 서부양산에 비해 도시성장 속도에 현저히 낙후되어 있는 상황에 동서 지역간을 연결하는 도로는 현재까지 국지도 60호선이 유일한 실정이다.

또한, 웅상 지역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지역이라며, 만에 하나 원전사고로 인한 주민대피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유일한 대피로인 국지도 60호선으로 몰려드는 차량들로 인해 웅상 지역 주민들은 고립될 수 밖에 없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하게 될 수 도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웅상지역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웅상과 상북을 연결하는 지방도 1028호선의 개설은 가장 시급한 사업이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 웅상과 상북을 연결하는 지방도 1028호선의 개설 가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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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근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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