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4-04-25 오후 04:06: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지방자치

웅상신문 8년의 세월, 새로운 도약 `동부TV` 준비


웅상뉴스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20년 09월 07일
↑↑ 비로암가는 길 김복선 양산사생회장(작)
ⓒ 웅상뉴스(웅상신문)
저희 웅상신문의 인터넷 신문인 웅상뉴스가 세계 검색 사이트인 ‘구글’에도 양산, 웅상을 대표해서 뉴스를 전하고 있습니다.

저희 웅상신문사(웅상뉴스)는 양산과 웅상지역을 대변하는 신문으로 탄생해 앞으로는 부,울,경 시대에 급변하는 동부권지역(양산, 웅상, 기장정관, 울주웅촌)으로 활동범위를 넓혀 새로운 양산을 중심으로 하는 바른 언론, 새로운 신문으로 거듭나고저 합니다.

'부울경의 아침을 여는 웅상신문’이 창간된 지 8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난 2012년 7월 ‘웅상뉴스’라는 제호의 인터넷신문이 창간되어 다음해 2013년 8월부터‘양산웅상신문’이라는 지면신문으로 발행, 2015년 8월 27일부터 ‘웅상신문’이라는 제호로 바꾸었습니다. ‘양산웅상신문’은 2년‘웅상신문’제호의 지면신문 정식 발행은 4년, 정리하자면 지면발행은 7년, ‘웅상뉴스’는 8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어려움에도 웅상신문에 애정을 가지고 사랑해 주신 지역민과 독자들, 후원자들의 도움과 성원으로 마침내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웅상신문은 지역주민 여러분의 것입니다. 웅상신문은 무가지 신문으로 관공서, 행정복지센터, 관공서, 금융기관, 사회복지센터, 병원 등 웅상지역 상가 및 아파트에서 무료로 접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우편으로 꼬박꼬박 받아보신다는 독자님은 일년에 우송비 30,000원에 발송하고 있습니다.

양산에서도 서부양산 시민 대부분은 양산통도사는 잘 알아도 웅상은 잘 모릅니다. 웅상 사람들이 하는 일을 양산시에 알리지 않으면 웅상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웅상신문이 생기고부터 양산사람뿐만 아니라 타지역에서도 웅상을 많이 알게 됐습니다.

웅상신문 페이스북 친구도 4,300여명이되므로 SNS로도 널리 펴져나가고 있습니다. 또 곧이어 '동부TV'라는 방송국도 탄생을 맞아 최근 급변하는 언론의 변화에 발맞춰 나갈 것입니다.

그동안 저의 신문에 제보 및 칼럼 및 기고해주신 시민들과 아끼고 사랑해주신 독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웅상을 사랑하고 주민들 앞에 서서 어둠을 밝히는 파수꾼으로 작지만 강하고 당당한 신문으로 거듭날 것을 진심으로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질타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ㅡ웅상신문 임직원 일동ㅡ
웅상뉴스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20년 09월 07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의학과 .. 
부동산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영향으로 .. 
사람들
“지역의 역량을 일깨우고 성장시키는.. 
단체
웅상원전안전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 
따뜻한 이웃
지난 1일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불사신 김태호 후보 양산시을에서 당선..
4월 21일 원효대사 다례제 전야 점등식 열려..
제20회 양산천성산철쭉제 ˝천성산에서 꽃분홍 향연 즐기세요˝..
“원전법 개정, 웅상주민도 원자력안전교부세 지원 받아야˝..
문화 속으로/ 오는 26일 ‘죽전 연 숲속 작은 음악회’열린다..
[수요드로잉] 주진마을의 어느 예쁜집..
2024 “서창동 꽃들의 향연, 봄누리 축제” 열린다..
[수요드로잉] 양산 교동5길 35 교동수퍼..
‘서창동 꽃들의 향연, 봄누리축제’ 성황리에 열려..
양산시인협회, 새로운 마음으로 품격 있고 수준 높은 양산문학 만들겠다..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532
오늘 방문자 수 : 1,803
총 방문자 수 : 22,965,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