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4-06 오후 03:20: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

김두관 의원, 주거·학교지역 송전선로,전신주 지중화 공약

김 의원, “웅상지역 송전선로와 양주동 전신주 지중화사업 통해
도시미관 개선 주거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9일
↑↑ 평산동 먹자골목에서 본 송전탑
ⓒ 웅상뉴스(웅상신문)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국회의원(양산시을 후보)은 19일 “웅상지역 일대를 관통하는 송전탑과 양주동 일원의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과 도시미관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산시 웅상지역을 가로지르고 있는 송전탑은 1980년 울산 화력발전소, 부산 고리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전력을 송전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아파트 단지를 지나가고 상가와 5m 거리에 설치되어 주민들은 꾸준히 지중화 사업을 요구했으나 번번히 무산되었다.

웅상지역의 송전선로 외에도 양주동 서이마을은 신도시 개념으로 택지가 조성되었지만 전신주 지중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도시미관과 주거환경이 취약하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양산시는 전국 송전시설 수가 전국 9번째이며, 서울과 광역시를 제외하면 5번째로 전국적으로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시미관을 훼손하고 향후 도시개발에도 많은 제약이 따르는 상황이다.

김 의원은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자파에 장기간 노출되면 소아백혈병 발병률이 2배 높아진다고 경고했다”며 “송전선의 전자파 수치는 낮아서 큰 영향이 없다는 주장도 있지만, 전자파에 대한 높은 수준의 노출뿐 아니라 만성적 노출 역시 경계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두관 의원은 “양산시 용역 결과 송전선로와 배전선로의 지중화를 위한 비용이 총 1조 6천억 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전력이 50% 부담을 하더라도 시 재정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주거지역과 학교, 관광지역 중심으로라도 우선적으로 송배전선로의 지중화를 이루어내겠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송전탑은 아파트와 상가 옆에 설치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거환경을 위협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30여 년간 지속된 숙원인 지중화사업 추진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김두관 의원은 마지막으로 “전국 송전선로 지중화율 12.4%에 비해 경남은 3.0%에 불과하다”라며 “지중화율의 지역 편차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양산시의 협조를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9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맛집 이야기
오늘은 어디로 갈까? .. 
상가로
최근 전국적으로 민간.. 
“순지트는 한마디로 .. 
사람들
“2015년 때 메르스.. 
단체
“사실은 십수 년 전.. 
따뜻한 이웃
가마치통닭 삼호점(.. 
지역 일정
많이 본 뉴스
대운산 휴양림 코로나 격리수용에 주민들 “화들짝”
웅상지역 A음식점에 타지역 코로나 확진자 다녀가
미래통합당 박인 예비후보 나동연 후보 지지선언
웅상사람 숙원, 도시철도 이제 풀리나
박종서 전 양산시 국장 김두관 후보 지지 선언
양산 을 지역 총선후보에 나동연 전 양산시장
김두관 vs 나동연
코로나19, 양산시 앞에서 맥 못 춰
“동양산 극동 스타클래스 리버파크” - 양산최초 장기민간임대아파트
김두관 의원, 양산시 을 본 후보 등록 마쳐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mail: fim2004@hanmail.net, news2015@naver.com / Tel: 055-365-2211~2 / Fax : 055-912-221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815
오늘 방문자 수 : 7,127
총 방문자 수 : 12,949,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