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4-06 오후 03:20: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

<속보>웅상은 아직 뚫리지 않아

물금에서 코로나19 양산 2번 확진자 발생, 29세 여성, 대구 신천지교회 교인
웅상지역은 아직 뚫리지 않아 안전한 곳으로 인식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4일
↑↑ 김일권 양산시장이 24일 오전 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양산시의 두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브리핑을 통해 발표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시에 지난 23일 코로나19 양산 1번 확진자 발생에 이어 두 번째 확진자(경남 17번)가 발생했다. 그동안 동면과 물금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현재로서는 서부양산과 떨어져 있는 웅상지역은 아직 뚫리지 않아 안전한 곳으로 인식돼 있다.

하지만 웅상지역도 확진되어 있는 부산의 동래구 소재 온천교회의 신자들이 오가는 곳으로, 뿐만 아니라 동래문화권을 오가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아직 장담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양산시는 24일 오전 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양산시의 두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브리핑을 통해 물금지역에서 거주하는 대구 신천지교회 교인 29세 여성이 지난 23일 23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대구광역시로부터 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양산시보건소에 통보되어 즉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약간의 감기 증상을 보여 신속히 검체 채취 및 검사를 진행한 결과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현재 물금에서 혼자 거주하고 있고 대구에서 신천지교회 교인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2월 16일 대구에서 12시 예배에 참석하였다. 환자는 현재 비염과 약간의 콧물 증세가 있으나 건강 상태는 안정적이다.

시는 확진자의 자택과 이동 동선 전반에 대해 긴급방역을 실시할 예정이고 환자 진술에 의한 이동경로는 양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확진자와의 접촉자 파악은 도 역학조사관과 함께 심층역학조사 할 예정이다.

양산시장(김일권)은 이번 사태가 진정 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각종 행사 및 모임은 가급적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금 이시각에 이 위기의 최전선에서 수고하시는 지역의료계와 방역관련 종사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시민여러분께서도 이분들을 많이 응원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만약 발열, 콧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곧바로 병원 응급실이나 외래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 상황실(☏392-5220, 392-5227)로 전화문의를 거듭 당부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24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맛집 이야기
오늘은 어디로 갈까? .. 
상가로
최근 전국적으로 민간.. 
“순지트는 한마디로 .. 
사람들
“2015년 때 메르스.. 
단체
“사실은 십수 년 전.. 
따뜻한 이웃
가마치통닭 삼호점(.. 
지역 일정
많이 본 뉴스
대운산 휴양림 코로나 격리수용에 주민들 “화들짝”
웅상지역 A음식점에 타지역 코로나 확진자 다녀가
미래통합당 박인 예비후보 나동연 후보 지지선언
웅상사람 숙원, 도시철도 이제 풀리나
박종서 전 양산시 국장 김두관 후보 지지 선언
양산 을 지역 총선후보에 나동연 전 양산시장
김두관 vs 나동연
코로나19, 양산시 앞에서 맥 못 춰
“동양산 극동 스타클래스 리버파크” - 양산최초 장기민간임대아파트
김두관 의원, 양산시 을 본 후보 등록 마쳐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mail: fim2004@hanmail.net, news2015@naver.com / Tel: 055-365-2211~2 / Fax : 055-912-221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815
오늘 방문자 수 : 7,475
총 방문자 수 : 12,949,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