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양산시 보훈회관 건립 국비 예산 국회 통과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 해결, 2027년 9월 준공 목표로 본격 추진” 윤 의원,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48억 원 규모 건립 확정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3일
|
 |
|
| ↑↑ 윤영석 국회의원(국민의힘·양산시 갑, 기획재정위원회)이 국정을 펴고 있는 모습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윤영석 국회의원(국민의힘·양산시 갑, 기획재정위원회)은 양산시 보훈회관 건립을 위한 2026년도 국비 예산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윤 의원은 양산시, 양산시의회, 양산시보훈단체협의회(회장 김정식)와 수개월간 긴밀한 조율과 협의를 지속한 끝에 기획재정부·국가보훈부와의 협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양산시 보훈단체와 보훈가족이 수년간 기다려온 숙원사업”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에 대한 합당한 예우는 국가의 사명이며, 국회의원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기존 양산시 보훈회관은 2023년 정기안전점검에서 종합안전등급 D등급을 받아 즉시 철거 조치가 내려졌고, 이후 보훈단체들은 임시사무실에서 불편을 감수해 왔다. 특히, 현재 신기동 건물에서는 2층 임대만으로는 회의공간이 부족한 상황이었기에, 같은 건물의 3층까지 추가 임대해 보훈단체들이 회의실 및 상담 공간으로 사용 중이다. 이는 정식 보훈회관 신축 전까지 보훈가족들의 불편을 줄이고, 단체 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윤 의원은 양산시, 보훈단체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2024년 보훈회관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상반기 기존 건물을 해체한 뒤, 같은 부지(남부동 459-10)에 신축을 추진한다. 신축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48억 원(국비 5억 원·지방비 43억 원), 지상 3층·연면적 826㎡으로 2026년 하반기 착공해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보훈회관 신축 건물에는 운영사무실, 대회의실, 소회의실, 다목적실 등이 조성되며, 회관 운영비 역시 시에서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새 보훈회관은 단순한 사무공간을 넘어 보훈가족의 예우와 복지 지원, 단체 간 협업 및 커뮤니티 허브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축 보훈회관에는 9개 보훈·광복 단체▲상이군경회(회장 김정식)▲특수임무유공자회(회장 박진종)▲전몰군경미망인회(회장 장경숙)▲전몰군경유족회(회장 박진택)▲무공수훈자회(회장 신용행)▲6·25참전유공자회(회장 정진옥)▲월남전참전자회(회장 허남호)▲고엽제전우회(회장 하문근)▲광복회(회장 황경숙)가 입주하여 통합된 보훈 행정·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9개 보훈·광복 단체는 총 4,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훈회관 건립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보훈가족에게 안정적이고 일관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보훈가족의 예우·편의·자긍심 제고에 매우 큰 의미를 가진 조치로 평가된다.
윤 의원은 “양산시 보훈회관 건립은 보훈단체와 보훈가족 모두가 수년간 기다려 온 숙원사업이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가치로 나라를 위해 생명을 걸고 싸운 영웅들의 희생에 충분히 보답하고 예우하는 것이 국가의 존재 이유이자 국회의원의 책무”라고 밝혔다.
이어 “신축 보훈회관 완공 전까지 보훈단체와 보훈가족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훈행정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2027년 9월 준공까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해, 보훈가족 한 분 한 분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양산시의 보훈·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3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생활 정보
부동산
사람들
단체
따뜻한 이웃
지역행사 일정
드디어 ‘양산성모병원’의 찝찝한 개원..
|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이진희, “현장의 결핍 채우는 꼼꼼한 설계자 되겠다”..
|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나동연 양산시장 예비후보, “시작한 일은 제 손으로 마무리… 웅상 변화, 결과로 증명하겠다”..
|
“동서 격차를 넘어, 하나의 양산으로”..
|
[밀착현장] “이전도 중단도 불가”… 양산 평산동 코아루 아파트 송전탑 갈등 ‘출구 없는 늪’..
|
천성산에서 유라시아로… ‘제4회 생태숲길 걷기축제’ 성황..
|
[6.3지방선거릴레이인터뷰] 박종서 양산시장예비후보, “웅상, 이제 양산의 끝 아닌 부울경의 심장으로 뛴다”..
|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박일배 양산시의원 후보, “120년 ‘월경지’ 설움 끊고...웅상의 자존심, 독립행정으로 꽃피우겠습니다”..
|
[문화산책] 천년의 향기, 아도화상의 발자취를 따라 걷다..
|
[6.3지방선거릴레이인터뷰]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내 정치 인생의 종착지, ‘반듯해진 웅상’... 주민과 함께 자립 도시 열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