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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진 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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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미래 철도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박경진 변호사를 사업개발위원회 외부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IT와 법률 분야를 아우르는 박 변호사의 융합적 전문성을 활용해, 코레일의 사업개발에 혁신적인 시각과 깊이를 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박경진 변호사, 코레일 사업개발 핵심 자문위원 위촉, 2025년 8월 1일부로 코레일 사업개발의 핵심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박경진 변호사는 앞으로 주요 사업개발 심의 및 평가 과정에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박 변호사의 오랜 경험과 융합적 전문성이 우리 공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IT와 법을아우르는 융합형 전문가, 박경진 변호사는 호주 명문대인 University of Queensland에서 IT 석사 과정을 마쳤고, Griffith University에서 로스쿨을 조기 졸업하며 법률 전문가로서의 기반을 다졌왔다.
지난 15년간 IT와 법 분야를 넘나들며 쌓아온 독보적인 전문성은 물론, 최근에는 AI 기업 대상 교육 및 강연 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양산과 서울을 오가며 출판, 온라인 브랜딩, 창업 컨설팅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국내외 비즈니스 경험을 쌓아오고있다.
이번 위촉은 박 변호사의 폭넓은 경험과 IT, 법, 그리고 AI를 아우르는 융합적 시각이 코레일의 미래 사업 전략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이다. 박 변호사의 합류로 코레일은 더욱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사업개발을 추진하며, 국내 철도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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