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조 전.양산시의원, 조계종 종정 성파 대종사 친견
지난 24일 통도사 방문 서운암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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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출신인 박대조 전.양산시의원이 지난 24일 통도사를 방문해 서운암에서 조계종 종정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를 친견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박대조 전 양산시의원, 조계종 종정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 김성훈 전 경남도의원, (사)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양산시지회 김효원단장이 친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양산(웅상) 출신인 박대조 전 양산시의원과 김성훈 전 경남도의원이 지난 24일 통도사를 방문해 서운암에서 조계종 종정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를 친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최근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해 경남 산청에 ‘산청 율곡사 대웅전’ 건물 파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울산 울주군 ‘반구천의 암각화’가 물에 잠기는 등 수해로 인한 인명과 국가유산 피해 발생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대조 전 양산시의원은 민선 6기 양산시의원, 서형수 국회의원 5급 선임비서관과 2022년 대선 당시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후보 정무특별보좌관,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영본부장으로 재직하며 이 대통령과 두터운 인연을 쌓아 온 대표적인 PK 친명 인사다. |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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