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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 여름 가볼만한 곳/ 무지개폭포, 시명골 계곡, 대운산 자연휴양림 …피서지로 각광

지난 25일부터 본격 휴가철...
어린이와 함께 가족들 가까운 지역 피서지를 찾아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27일
↑↑ 무지개폭포 계곡
ⓒ 웅상뉴스(웅상신문)
무지개 폭포

웅상의 최고 피서지로 각광받는 무지개 계곡
텐트치고 가족들과 물놀이 안성맞춤


양산시의 동부에 위치한 무지개폭포는 인근 부산광역시 기장군과 경계를 이루고 울산광역시민의 식수원인 회야강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계곡이 깊고 물이 깨끗하며 기암괴석과 울창한 수목이 어우러진 수려한 계곡으로 여름철에는 좋은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양산시 웅산지역 천성산 기슭의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이 햇빛을 받아 아름다운 오색무지개를 형성한다 하여 붙여진 무지개폭포는 계곡이 깊고 물이 깨끗할 뿐만 아니라 울창한 수목이 어우러져 수려하다. 높이 20m정도의 2단 폭포로, 중간에 작은 소를 만들고 다시 직각으로 떨어진다. 폭포 주변으로는 2km 정도 형성된 거대한 기암괴석이 즐비하며 폭포를 지나 천성산 정상까지 등산로가 이어져 있다.

인근 부산광역시 기장군과 경계를 이루고, 울산광역시민의 식수원인 회야강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폭포로 가는 길목에서 우측으로 올라가면 계곡 주변에서 휴식을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뚜렷한 전설은 없으나 옛날 인근 주민들이 나무를 하고 쉬어가는 곳으로 휴식을 즐기고 있는 가운데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이 낙하되면서 무지개가 형성되어 현재까지 알려져 있다.

폭포 주변 계곡이 기암절벽이라 50m 이상의 암벽이 우람한 자태로 관광객을 반겨준다. 또한 무지개폭포를 지나 천성산 정상까지 심신수련과 체력단련을 위한 환상의 등산로가 펼쳐진다.

폭포 아래로 흐르는 계곡은 깊고 물이 깨끗하며 기암괴석과 울창한 수목이 이루어진 수려한 계곡으로 여름철에는 좋은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부산 노포역에서 오자면 덕계동 입구의 덕계상설시장이거나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을 지나오면 덕계동이나 평산동에서 장흥저수지 위쪽으로 올라가면 된다.

노포역에서 40여분 거리로 가까우면서도 무지개폭포를 지나 천성산 등반도 가능하니 휴일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장소이다. 높이가 800여m인 천성산은 부산 근교의 명산이라 할 수 있다.

울창한 숲길이 많지는 않지만 천성산은 조금만 계곡안으로 들어가도 시원한 물소리와 울창한 숲이 뿜어내는 맑은 공기로 도시인들의 좋은 휴식처가 되는 것 같다.
부산과 울산 등지에서 피서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폭포 아래로 흐르는 계곡의 움푹한 곳에 고인 물을 찾아서 이리저리 텐트를 치고 가족들과 물놀이하기엔 안성맞춤이다.


↑↑ 명동 시명골 계곡
ⓒ 웅상뉴스(웅상신문)
명동 시명골 계곡

1급수 맑은 물의 명곡저수지
곳곳이 생태학습장인 시명골 계곡

올여름 휴가철 어디로 갈까. 웅상 사람들은 시명골을 가성비가 좋은 최고의 휴양지로 꼽는다. 시명골은 웅상 명동 화성파크드림 아파트 옆길로 쭉 들어가면 명곡저수지가 나온다. 들어오는 길에 큰 저수지가 보이는데 둑 아래 길 따라 계속 가면 둑을 넘는 길목에 잠수교가 나온다. 걸어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는 장소도 곳곳에 있다. 구름다리가 저수지를 돌아 두 개나 있으며 저수지를 지나 산속으로 들어가면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나온다.

큰 계곡처럼 사람 키가 넘는 소가 있거나하는 그런 규모는 아니다. 그래도 구름다리가 저수지를 돌아 두 개나 있으며 저수지를 지난 산 속으로 들어가면 산물이 흐르는 계곡이 나온다.

이곳도 7호 국도에서 2~30분 거리라 부산 분들도 접근성이 좋은 계곡이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지난 여름,수많은 사람들이 피서를 즐겨던 그곳,시명골에는 휴일과 주말이면 수많은 등산객들이 몰려들어 이른 가을이면 단풍놀이를 즐기고 가던 곳이다. 물 좋고 경치 좋은 시명골을 찾아 가는 시명골 임도는 시명골 계곡을 따라 시명사에서 출발해 내려오는 다운힐 코스로 전체 구간은 1.9km다. 난이도 초급의 짧은 코스인 만큼 시간이 부족한 초보 라이더가 손쉽게 다운힐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구간이다.

1급수의 수질을 자랑하는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살아있는 계곡, 시명골에선 곳곳에서 살아 움직이는 자연을 만날 수 있다. 계곡에선 도롱뇽과 다슬기 등을 만날 수 있어 살아있는 생태학습장이 된다. 흔들흔들 구름 다리를 타며 원효대사님의 마지막 수도지로 알려진 대운산의 시명골을 거닐어 보세요!

↑↑ 대운산 휴양림 물놀이
ⓒ 웅상뉴스(웅상신문)
대운산 자연휴양림

계곡물 그대로 물놀이장과 숲 놀이시설인 네트어드벤처,
숲해설가 선생과 함께하는 숲체험 프로그램

대운산의 맑은 계곡과 유명 등산로가 있으며 휴양림의 노천을 따라 아름다운 산책로가 있는 양산시 대운산에 위치한 대운산자연휴양림. 쏟아지는 계곡물 그대로 물놀이장과 숲 놀이시설인 네트어드벤처, 숲해설가 선생과 함께하는 숲체험 프로그램까지 있는 대운산 자연휴양림.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팀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경남 여름휴가 피서지디.

대운산자연휴양림은 아름다운 경치와 더불어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집 16동, 카라반 5대, 야영 데크 101개로 구성되어 있다.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예약으로 신청 가능하며, 당일에는 남은 시설이 있을 때 현장 결제만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데크의 경우, 당일 정오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이며, 객실의 경우, 당일 오후 14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다. 예약자와 입실자가 다를 경우 입실에 제한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입실 시 신분증을 필히 지참해야 한다. 야영 데크의 경우, 일반 데크와 전기 데크 중 선택이 가능하며, 전기 데크는 연장선이 필요하다. 주차료는 별도로 청구되고 카드 결제만 가능하니 참고하자. 요금이 저렴하고 당일치기 나들이도 많이 가는 곳이라 경쟁률이 치열하다. 숯불 사용은 전면금지하며, 객실 이용자만 해당 기간 내 (5월~10월) 바비큐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 동부양산 명동공원 물놀이장
ⓒ 웅상뉴스(웅상신문)
웅상 명동공원 물놀이장


여름철 도심 속 피서 공간 제공을 위한 물놀이장을 웅상 명동공원, 7월15일 개장하여 8월 21일까지 38일간 운영한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감염예방 차원에서 물놀이장을 휴장했던 만큼, 올해 개장을 앞두고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커 휴가와 방학철을 맞아 더욱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장을 찾고 있다.
물놀이장 이용대상은 만3세~만12세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매주 목요일 시설 점검으로 휴무한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3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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