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5 오전 12:07: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지방자치

양산의 김진량 도예가, 2022년 경남 최고장인 선정

30년간 전통 도자기 재현 매진
찻잔과 받침접시 등 7건의 디자인 등록,
국ㆍ내외 전시 등 도자기 연구에 힘써온 점 등을 인정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07일
↑↑ '통도요' 대표 송암 김진량 도예가
ⓒ 웅상뉴스(웅상신문)
양산의 전통도자기로 세계적인 무대로 널리 맥을 이어온 '통도요' 대표 송암 김진량 도예가(56)가 올해 경남 최고장인으로 선정됐다.

경남도는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한 숙련기술인을 대상으로 김진량 도예가 등 4명을 올해 '경상남도 최고장인'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경남도에 따르면 김진량 도예가는 약 30년간 도자공예 분야에 종사하면서 목기형 꽃사발, 흑사발 등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로 제작에 성공하는 등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찻잔과 받침접시 등 7건의 디자인 등록, 국ㆍ내외 전시 등 도자기 연구에 힘써온 점 등을 인정받았다.

김진량 도예가는 하북면에서 통도요를 운영하며 양산지역 흙으로 전통 도자기 제조기법을 재현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이번 최고장인 선정은 약 30년간 도자공예 분야에 종사해오며, 목기형 꽃사발, 흑사발 등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로 제작에 성공하는 등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찻잔과 받침접시 등 총 7건의 디자인 등록, 국·내외 전시 등 도자기 연구에 힘써온 점 등을 인정받은 결과다.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아 2015년 세계적인 부호인 아랍에미레이트 세이크 만수르의 초청으로 두바이를 방문해 찻사발을 전달했고, 인도 모디 총리, 영국의 닉 클레그 부총리 등 국내외 유명인사들에게도 사랑받았다. 또 2018년 박희곤 감독의 영화 ‘명당’에 전통도자기 30여 점을 소품으로 제공하는 등 각종 영화, 드라마 등에서 그의 작품이 선을 보였다.

한편, ‘경남도 최고장인’은 2007년 <경상남도 기능인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행된 이후 올해까지 총 70명이 선정됐으며, 올해는 김진량 도예가 외에 장경호 가야공예사 대표, 김천국 두산에너빌리티(주) 기술차장, 고성석 삼성중공업(주) 직장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경상남도 최고장인’은 2007년 '경상남도 기능인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행된 이후 올해까지 총 70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최고장인에게는 증서 및 동판 수여와 함께 소정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 김성훈 전 경남도의원과 인연을 같이한 김진량 도예가의 한때
ⓒ 웅상뉴스(웅상신문)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2년 11월 07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사 회생 개시결정..
웅상에 한국승강기대학교 들어 서나..
[현장] “비방 대신 정책으로”... 웅상지역 후보들, ‘공명선거’ 엄숙 서약..
“인생의 2막은 지금부터...웅상 시니어, 런웨이 위에서 찾은 가장 빛나는 순간”..
“5월 5일, 웅상이 놀이터 된다”…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개최..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표병호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정책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 약속은 결과로 증명하겠다”..
[기획 인터뷰] “도서관은 공부방이 아니다… 인생을 사유하는 문화 사랑방”..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 개최…“중단 없는 양산 발전, 부울경 중심도시 완성” 선언..
웅상 ‘제17회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성료..
[6.3지방선거 릴레이인터뷰] 이장호 “정치는 실무… 주민 삶 바꾸는 진짜 머슴 되겠다”..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041
오늘 방문자 수 : 16,296
총 방문자 수 : 30,19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