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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구’ 주민센터 문화강좌 프로그램에서 호응

소주동 주민자치위 문화강좌 프로그램으로 처음 적용,
유명한 씨가 이끄는 '고고장구' 호응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23일
↑↑ 유명한 강사가 ‘장구치며 강의를 하고 있는 모습
ⓒ 웅상뉴스(웅상신문)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주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고고장구’가 드디어 우리 동네 주민센터에도 성황리에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양산시 주민센터문화강좌 프로그램이 소주동(동장 정유경, 주민자치위원장 이채현)에서 처음으로 ‘고고장구’ 강좌가 열리고 있다.

넘치는 신청을 내년 분기로 미루어 받을 정도로 많은 수강신청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기에는 서둘러 신청한 20명만의 수강생들이 ‘쿵 따다/쿵따다/쿵 따다/쿵 딱~’ 우리전통가요를 고고리듬에 맞춰 신나게 몸을 흔들며 장구를 치는 모습들이 그저 즐겁기만 하다.

↑↑ 수강생들이 열심히 장구를 치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소주동주민센타 문화강좌 강의실 고고장구의 열기가 가득차 있다. 우리 웅상지역 여성들의 고고장구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상당히 높고 처음 접하는 고고장구장단인데도 초보자가 아닌 것 같은 착각을 할 정도로 끼와 흥이 넘치는 듯하다고~

매주 화.목요일 오후 3시 반~5시까지 주 2회 강좌를 하는 유명한 강사(1급지도사 자격증보유)는 ‘장구치며 노래하는 마술사’로도 널리 알려진, 우리 동네 주민이면서도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명한 강사는 “고고장구의 장점은 몸을 흔들며 신나는 우리가요를 고고리듬에 맞춰 흥겹게 치고 나면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상당한 운동에너지도 소모하고 몸도 가뿐해지면서 일석삼조의 효과를 가져 온다고 한다”고 말했다.

올해 칠순을 훌쩍 넘은 유 강사는 “앞으로도 웅상지역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되면서 고고장구를 통해 즐겁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나가기를 바란다”는 끝말을 잇기도 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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