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04 오전 08:17: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기장정관

제26회 기장멸치축제 3년만에 열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소됐던 기장멸치축제, 다시 활기 찾아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12일
ⓒ 웅상뉴스(웅상신문)
기장군(군수 오규석)과 기장멸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일천)는 코로나19로 2년 동안 열리지 못했던 ‘제26회 기장멸치축제’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기장읍 대변항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26회를 맞이하는 기장멸치축제는 지난 1997년에 시작한 전국 최초의 수산물 먹거리 축제로, 명실상부한 기장을 대표하는 전국 축제로 발돋움해 해마다 진행돼 왔으나 코로나19 여파로 2년째 개최가 취소된 바 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발맞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3년 만에 기장멸치축제 개최가 결정됐다.

이번 축제는 제철(봄)을 맞은 멸치의 활기와 바다의 싱그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는 길놀이 퍼레이드와 어선 해상 퍼레이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인 맨손 활어잡기, 멸치기네스, 멸치축제 깜짝경매 등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20일 오후 7시부터 열리는 개막식과 함께 KNN ‘청춘밴드’ 공연과 다양한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은빛콘서트’, 지역가수들의 축하공연,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멸치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기장멸치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그동안 열리지 못했던 기장멸치축제를 3년 만에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 3년 만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알차고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변항 일대의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가급적 동해남부선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12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양산천변 백일홍 만개, 도심 속 여름 꽃물결 장관..
[예술인의 세계]“우리 삶의 모든 순간이 작품이 됩니다” … 어반스케치 작가 임점숙을 만나다..
[양산사찰] 양산 천성산 원효암, ‘금강경·화엄경 1,000일 기도’ 대원력 성취..
박일배 의장 당선 후폭풍…양산시의회 첫날부터 ‘반쪽 개원’..
박일배 양산시의회 의장, 첫 행보는 ‘주민 안전 현장점검’..
[예술인의 세계] “추억과 삶을 그리는 화가” 수요일 오전, 웅상 문화원에서 송재숙 화가를 만나다..
[북콘서트 현장]사물 속 ‘인간의 시간`, 뷰파인더로 포착하다..
양산재향경우회, 7월 월례회 개최..
[인터뷰]최현미 경남미술창작소 신임회장, 고독한 ‘흔적’에서 ‘대작’으로… 양산 미술, 장르의 벽을 허물다..
노동부 양산지청, `중대재해 발생 경보 지역‘ 안전 캠페인·점검 실시..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948
오늘 방문자 수 : 7,663
총 방문자 수 : 30,9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