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09 오후 08:53: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우리동네 스케치

[우리동네스케치]꼭 이래야만 할까요

조미혜 봉우별떨기작은도서관 관장
웅상뉴스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22년 03월 20일
그림/조미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서 배달 문화가 급증하였다. 물론 나도 배달을 자주 시킨다. 배달 앱을 이용한 편리함도 끊을 수 없는 유혹이기도 하다. 그런데 배달오는 오토바이를 유심히 지켜보면 10층을 가든 20층을 가든 시동을 걸어놓고 올라갔다 오는 것을 심심찮게 본다.

배달하시는 분들은 잠깐일지 모르지만, 그 소음 소리는 주민들이 고스란히 들어야 하고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다른 건 몰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는 소음 행위나 오토바이에 대한 규제만 있고 실제 단속이나 처벌을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운전하다 보면 신호 무시· 중앙선 침범 등 위험한 폭주를 보면 가슴을 쓸어내릴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무법천지도 아니고 운전자를 위협하고 경적을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면서 지나가는 오토바이를 볼 때마다 내가 잘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 주문이 늘어나면서 밤낮없이 굉음을 내며 배달하는 오토바이는 급증하고 있고 오토바이 사고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인명사고는 안전보다 속도가 더 중요하고 빨리 배달하려는 오토바이의 무리한 운전에도 문제가 있다. 특히 오토바이 사고는 부딪치면 치명적인 인명사고로 연결되기 때문에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안전모 착용과 교차로에서의 신호 준수, 오토바이 지정차로를 통한 추월 등의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안전 운행과 사고 예방이 보장될 것이다.
 
행정에서는 사고 예방을 위해서 관내 배달대행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오토바이 안전 운전을 위해 홍보 및 안전교육과 함께 단속을 강력히 시행하고, 시민들도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목격하면 휴대전화나 블랙박스로 촬영한 동영상으로 신고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한 공익신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도 방법이다.

배달 오토바이 기사들도 경각심을 가지고 운행함으로써 교통법규 준수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소비자들은 편리함과 함께 안전한 배달을 통한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가 조성되길 기대해본다.
웅상뉴스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22년 03월 20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웅상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2차 합동교육 진행’..
웅상 민심, 양산시장 선거에서 ‘차별·소외’ 불만 드러냈다..
계획도로 공사장 입구에서 `버티기 공장` 논란..
양산시, 동부청사 운영...웅상지역 중심 성장 동력 확보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19일 견본주택 개관..
동원과기대, 교육부 ‘AID 30+ 집중캠프’ 2년 연속 선정..
창민스님의 100세 장수-’삼정육(三淨肉)‘의 참뜻: 살생을 멈추고 자비의 씨앗을 심으라!..
[현장 인터뷰] 국산화 뚝심으로 전 세계 필드 사로잡은 ‘K-골프’의 주역,(주)오지에스공업 이석제 대표를 만나다..
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윤 의원 , “양산 관광객 증가를 전통시장 · 골목상권 매출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연결할 것 ”..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499
오늘 방문자 수 : 9,209
총 방문자 수 : 30,668,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