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오후 01:28: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지역

‘행운목꽃’ 피었어요~

서창동 ‘가위소리’라는 미용실 내 오늘 오후 8시 꽃피어
한 평생 딱 한 두 번 꽃을 피우는 식물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12일
↑↑ 12일 오후 8시 양산시 서창동 ‘가위소리’라는 미용실 내에 있는 ‘행운목꽃’이 핀 모습
ⓒ 웅상뉴스(웅상신문)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코로나19로 더욱 얼어붙은 분위기지만 웅상의 한 미용실에서 보기 드문 ‘행운목(Dracaena)꽃’이 피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꽃은 때에 따라서 늦으면 30여 년 동안 최고 6m를 자라고 한 평생 딱 한 두 번 꽃을 피우는 식물로 꽃피는 모습이 매우 보기 드물기로 알려져 있다.

12일 오후 8시 양산시 서창동 ‘가위소리’라는 미용실 내에 있는 ‘행운목꽃’이 피었다.

이 식물은 이 미용실 김현숙 원장이 20년여 년 동안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워온 식물이다. 실내에서만 키워야 하는 식물이기 때문에 여간 정성이 가는 것 아니다. 마침내 평생 한번 꽃을 피었다. 하지만 하루동안 피었다 진다고 한다.

김 원장은 “10년 성장한 이 행운목을 20년 동안 키워 왔었는데 비로소 오늘 밤, 꽃을 피우게 될지 몰랐다”면서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얼어붙은 웅상사람들 모두 가슴에 이 꽃의 이름처럼 따뜻한 행운의 소식을 전해 줄 것 같은 기분이다”고 말했다.

이 꽃은 드라세나 콤팩타(D. deremensis 'Virens Compacta') 라는 종류이다. 짙은 녹색의 잎이 매력적인 화초이며 열대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추위에 매우 약하다. 햇빛이 부족한 곳에서도 생육이 가능하고 공중습도가 높은 것을 좋아한다. 강한 햇빛에 두면 잎이 마를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12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드디어 ‘양산성모병원’의 찝찝한 개원..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이진희, “현장의 결핍 채우는 꼼꼼한 설계자 되겠다”..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나동연 양산시장 예비후보, “시작한 일은 제 손으로 마무리… 웅상 변화, 결과로 증명하겠다”..
[밀착현장] “이전도 중단도 불가”… 양산 평산동 코아루 아파트 송전탑 갈등 ‘출구 없는 늪’..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최연화,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 정책적으로 바꾸는 실천가 될 것˝..
천성산에서 유라시아로… ‘제4회 생태숲길 걷기축제’ 성황..
[6.3지방선거릴레이인터뷰] 박종서 양산시장예비후보, “웅상, 이제 양산의 끝 아닌 부울경의 심장으로 뛴다”..
[6.3지방선거릴레이인터뷰]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내 정치 인생의 종착지, ‘반듯해진 웅상’... 주민과 함께 자립 도시 열겠다”..
[특별기고] 숫자가 증명하는 양산 문화의 허상과 실상..
[인문기행] 작두 탄 무당처럼 논어를 삼키다, 웅상의 ‘이예로’ 위에 되살아난 선비의 숨결..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516
오늘 방문자 수 : 9,348
총 방문자 수 : 29,88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