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4 오후 01:28: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울주웅촌

울산시,‘2021년 개별주택가격’결정·공시

전년 대비 3.27% 상승 … 5월 28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29일
울산시는 2021년 1월 1일 기준 총 6만 5,930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29일 오늘 결정·공시하고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에게 오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의 개별주택가격은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른 현실화율 반영 및 재개발·재건축 등의 영향으로 전년(0.19%) 대비 평균 3.27% 상승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4.12%, 남구 5.59%, 북구 1.38%, 울주군 3.59%로 상승한 반면, 동구는 조선업 경기회복 지연 및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2.40% 하락했다.

가격 수준별로는 1억 원 초과 3억 원 이하 주택이 3만 8,398호로 가장 많았고, 이어 1억 원 이하 1만 5,189호, 3억 원 초과 6억 원 이하 1만 234호, 6억 원 초과 2,109호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대책과 관련해, 6억 원 이하 1주택자의 경우 올해부터 적용되는 1세대 1주택에 대한 주택세율 특례(공시가격 6억 원 이하 주택, 구간별 0.05% 인하)에 따라 전년 대비 재산세 부담액이 감소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소재지 구·군(세무과 또는 읍·면·동) 민원실과 시 및 구·군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울산시 누리집(부동산 종합정보열람 웹서비스 : www.ulsan.go.kr, 분야별정보→세금/재정→부동산종합정보)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하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 등)에 대해서도 같은 기간 공시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5월 28일까지 이의 신청서를 구·군(세무과 또는 읍·면·동)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우편 등으로 제출할 수 있고,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지방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의 과세표준이 되므로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이 적정하게 공시되었는지 반드시 확인 부탁드리며, 시에서 운영하는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 웹서비스를 활용하면 좀 더 편리하게 확인하실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타 개별주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군·구 세무부서(시청 229-2663, 중구청 290-3380, 남구청 226-3431~2, 동구청 209-3295, 북구청 241-7541~3, 울주군청 204-0542~4)로, 공동주택의 경우 한국감정원 울산지사(224-1651~4)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재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29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드디어 ‘양산성모병원’의 찝찝한 개원..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이진희, “현장의 결핍 채우는 꼼꼼한 설계자 되겠다”..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나동연 양산시장 예비후보, “시작한 일은 제 손으로 마무리… 웅상 변화, 결과로 증명하겠다”..
[밀착현장] “이전도 중단도 불가”… 양산 평산동 코아루 아파트 송전탑 갈등 ‘출구 없는 늪’..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최연화,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 정책적으로 바꾸는 실천가 될 것˝..
천성산에서 유라시아로… ‘제4회 생태숲길 걷기축제’ 성황..
[6.3지방선거릴레이인터뷰] 박종서 양산시장예비후보, “웅상, 이제 양산의 끝 아닌 부울경의 심장으로 뛴다”..
[6.3지방선거릴레이인터뷰]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내 정치 인생의 종착지, ‘반듯해진 웅상’... 주민과 함께 자립 도시 열겠다”..
[특별기고] 숫자가 증명하는 양산 문화의 허상과 실상..
[인문기행] 작두 탄 무당처럼 논어를 삼키다, 웅상의 ‘이예로’ 위에 되살아난 선비의 숨결..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516
오늘 방문자 수 : 10,425
총 방문자 수 : 29,88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