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5 오전 12:07: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지방자치

김두관“경남‧울산, 소멸위험지수 가장 악화돼”

경남도내 소멸위험 시군 12개… 이중 5곳이 소멸고위험지역
합천, 남해, 산청 순으로 심각… 함양, 고성도 곧 진입할듯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27일
↑↑ 김두관 국회의원(양산 을,더불어민주당)
ⓒ 웅상뉴스(웅상신문)
경남과 울산 지역 시군의 소멸위험지수가 지난 5년새 가장 높은 수준으로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두관 의원실에 따르면, 경상남도 전체의 소멸위험지수(20~39세 여성인구를 65세이상 인구로 나눈 수치)는 2015년 0.898로 주의단계였으나, 올해 5월 현재 0.652로 소멸위험진입 단계에 이른 것으로 드러났다. 비수도권 8개 도 가운데 수치가 가장 많이 떨어졌으며, 울산의 경우 같은 기간 1.564에서 1.002로 전체 광역시 가운데 가장 위험도 수치가 가장 심각하게 악화되었다. 같은 기간 부산 역시 0.924에서 0.653으로 떨어져, 전국적으로 보아도 부울경의 소멸위험지수 악화정도가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 도내 소멸위험 시군(4,5 등급)은 2015년 10곳에서 2020년 12곳으로 크게 악화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다르다. 5년 전에는 5등급(소멸위험지수 0.2 미만) 소멸고위험지역이 하나도 없었고, 모두 4등급이었으나, 2020년에는 소멸고위험지역이 5곳, 소멸위험진입단계가 7곳이다. 함양(0.206)과 고성(0.221)의 경우 특별한 대책이 없으면 곧 5단계 소멸고위험지역에 진입할 전망이다.
김두관 의원은 “228개 시군 가운데 소멸위험지역이 100곳을 넘었다”며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수준의 균형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방소멸이 가시화되고 있어 선제적 대응이 이미 늦은 상황인 만큼, 추세를 돌이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월 14일 지방소멸대응TF를 발족했으며, 김두관 의원은 경남지역을 대표해 활동하고 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27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생활 정보
“처음에는 부엌불 두 개 켰다고 크.. 
부동산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서 첫 GS건설.. 
사람들
“돈은 따라오는 겁니다. 의미 있는.. 
단체
(사)양산시웅상상공인연합회(회장 김.. 
따뜻한 이웃
영산대 퍼스트리더 11기(회장 천봉.. 
지역행사 일정
많이 본 뉴스
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사 회생 개시결정..
웅상에 한국승강기대학교 들어 서나..
[현장] “비방 대신 정책으로”... 웅상지역 후보들, ‘공명선거’ 엄숙 서약..
“인생의 2막은 지금부터...웅상 시니어, 런웨이 위에서 찾은 가장 빛나는 순간”..
“5월 5일, 웅상이 놀이터 된다”…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개최..
[6.3 지방선거 릴레이 인터뷰] 표병호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정책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 약속은 결과로 증명하겠다”..
[기획 인터뷰] “도서관은 공부방이 아니다… 인생을 사유하는 문화 사랑방”..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 개최…“중단 없는 양산 발전, 부울경 중심도시 완성” 선언..
웅상 ‘제17회 어린이날 가족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성료..
[6.3지방선거 릴레이인터뷰] 이장호 “정치는 실무… 주민 삶 바꾸는 진짜 머슴 되겠다”..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Tel: 055-365-2211~2,364-8585 / Fax : 055-912-2213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 mail: news2022@hanmail.net, news2015@naver.com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기장)부산시 기장군 월평1길 7, 1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434
오늘 방문자 수 : 916
총 방문자 수 : 30,196,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