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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100세, 건강하고 행복한 `웅상시니어클럽`˝

올해 1월 평산동에 둥지를 틀어, 현재 약 940여 명 일자리 창출
일, 복지, 미래를 위해 열심히 발로 뛰는 웅상시니어클럽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26일
교통 지킴이사업 교육
100세 시대다. 노인 일자리 창출을 전담하고 있는 웅상시니어클럽(관장 황은일)의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웅상시니어클럽은 국가에서 예산을 받아 11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머,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시설, 학교 쪽으로 어르신들을 파견한다.

사업으로 노노케어사업, 공공시설 봉사사업, 교통자원봉사사업, 웅상복지시설봉사사업, 꿈나무텃밭가꾸기사업, 회야강지킴이사업, 놀이터수호천사사업, 웅상장애인전용주차구역제도 홍보지원사업, 웅상지역 아동센터 연계자원사업, 꿈나무키우기사업, 웅상행복일터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회야강 지킴이 사업
이중 웅상행복일터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일해서 수입을 창출하고 있으며,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활동 지원 및 노인복지향상에 기여, 어르신들의 희망을 찾는 돌파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처럼 웅상시니어클럽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노인복지사업을 전문적으로 펼치고 있다.

황은일 웅상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일자리창출에 매진하겠다. 어르신들이 희망과 의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인 웅상시니어 클럽은 함께하는 이웃들의 정성을 하나하나 모아 사랑의 힘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시설봉사사업(천성초등학교)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활동

시니어클럽은 고령사회를 대비, 노인들의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활동을 통하여 일하는 노인들의 밝고 건강한 노후를 정착시키고자 2004년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정에 의해 탄생했다.

웅상시니어클럽은 올해 1월에 평산동 새마을금고 맞은편 2층에 자리잡아 둥지를 틀었고 정원은 640명이다. 하지만 코로나 등으로 현재 9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일자리 원하는 어르신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노령연금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일부 사업은 노령연금과 상관없이 60세 이후이면 가능하다.
현재 어르신들에게 크게 호응을 받고 있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웅상지역아동센터연계지원사업과 꿈나무키우기사업이다.

놀이터수호천사사업
황 관장은 “웅상지역에는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의 홍보가 안되어 있다. 웅상시니어클럽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모르는 분이 많다. 올해 생겼기 때문이다. 올 연말을 기점으로 해서 웅상시니어클럽을 홍보할 생각이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적합한, 좋은 일자리를 만들려고 생각하고 고민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카페를 할 생각이다. 일당도 받고 수입창출도 된다. 공공기관에 프로포즈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황 관장이 특히 고민하고 있는 환경과 관련된 일이다. 아이스팩은 분해가 안 된다. 그것을 회수해서 깨끗하게 씻어 그것을 필요로 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나눠주려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회야강의 산책로에 장소가 협의가 되면 꽃길을 조성하려고 한다. 아파트는 자체적으로 재활용품을 해결하지만 웅상 지역에는 3군데 일반 거리에다 분리배출 장소를 만들어놓았다. 거기에 사람들이 아무거나 갖다놓고 한다. 그런 것을 계도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지켜보며 안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황 관장은 "현재 매곡마을 안쪽 단독주택과 무지개 마을 안쪽 주택, 주진마을 주택 등에서 쓰레기가 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 그것을 시청과 연계해서 그냥 하는 것보다 지역주민 함께 일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한다.

내 고장 내가 지키는 것도 된다"며 "어르신들이 적합하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 업그레이드해서 우리 지역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를 개발하려고 노력하며, 다양하게 일을 하고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황 관장은 노인 관련 사업을 통해 노인들이 일하면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당찬 각오로 정성을 다해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현장실천 단체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웅상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웅상시니어클럽. 변함없는 마음자세와 보살피는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복지서비스를 실천, 일자리창출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 하는 공익단체로 발돋움하길 기대해 본다.



황은일 웅상시니어클럽 관장

황은일 관장이 걸어온 길

사)굿네이버스 부산지부
(사)익선원
기아대책 대구지역본부
기아대책 부산지역본부
기아대책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기아대책 양산시니어클럽
양산YMCA 웅상시니어클럽
경상남도지사표창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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