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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신문 창간 8주년을 축하합니다

웅상신문에게 바란다
웅상뉴스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20년 07월 28일
와이즈유(영산대학교) 부구욱 총장
올해 창간 8주년을 맞이하는 웅상신문은 웅상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웅상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리 와이즈유(영산대학교)는 올해로 개교 38주년을 맞이합니다. 올해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A’를 받았습니다. 교양, 전공, 비교과활동 등 전 분야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부산 TOP 3, 부울경 TOP 5 대학으로 선정되어 ‘지역강소대학’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에도 심혈을 기울이면서, 동시에 성인학습자 친화적 학사체제를 선도해 4차산업혁명시대와 뉴노멀시대에 걸맞는 평생학습사회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웅상 지역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웅상신문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위요섭 웅상중앙병원 병원장

먼저 웅상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웅상에서 유일한 언론사인 웅상신문이 지역애서 최고의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지난 8년 동안 지역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언론! 지역사회의 바람직한 발전과 살기 좋은 웅상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시고 주민들과 소통하여 생생하고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는 신문으로서의 역할을 이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웅상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건강하고 정직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시기를 더불어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웅상지역 더 나아가
양산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발전하시기를 저희 웅상중앙병원 임,직원 모두가 기원합니다.

황두선 웅상발전협의회 회장

척박한 지역에서 웅상신문이 창사8주년을 맞이하다니 정말 멋진 일입니다.
갈수록 지면의 신문사업이 어렵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공감합니다. 거친 가시밭길을 지혜와 인내로 잘 헤쳐 왔다는 사실만으로 웅상신문의 임직원들에게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웅상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하길 갈망하는 이들에게 웅상신문도 사명감으로 책임감 있게 해 주실기 바랍니다.
지역사회 발전에 지역신문이 감내해야 할 필연적 요소를 인정하고 무관심의 열악한 환경에서 봄에 싹이 돋아나듯 돋아나서 쑥쑥 자라서 커다란 나무가 되길 바랍니다. 대견합니다. 어떤 역경과 거센 폭풍우가 몰려와도 꿋꿋하게 서 있는 등대 같은 웅상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박종규 철쭉회 회장

먼저 웅상신문의 창사 8주년을 축하합니다.
웅상의 유일한 신문인 웅상신문, 지역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어다니면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신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웅상은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러한 점을 부각시켜주시고 지역민들이 다함께 어려운 시대를 견디고 이겨나갈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지역 기업인들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여서 기업인이 신명나게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이 되어 주십시오.
거듭 8주년 창사를 축하드리며 양산의 버팀목이 되길 바랍니다.

웅상울주공업인협회 이형길 전회장

먼저 웅상신문 8주년 창사를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보냅니다. 지난 해 느닷없이 들이닥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웅상의 기업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너무나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언론이 할일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봅니다.
시민들은 지역 경제가 신속하게 회복되고 정상적으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웅상신문이 시민과 기업의 그러한 마음과 소통해서 지역의 어려움을 대변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으로 지역의 애로 상황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생생하게 전달해서 함께 문제를 해결해가는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8주년 창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지역에서 도약하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김민호 웅상포럼 회장

웅상신문 창사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몸이천냥이면 눈은구백냥이라는말이 있듯이 지역의 구석구석을 살피는 언론의 역활은 참으로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도 올바른 민의의 통로가 존재해야만 제대로 작동 할것입니다.
웅상신문은 일개 언론기관을 넘어서 소중한 우리 양산의 공공재입니다. 우리 지역과 시민사회가 소중히 가꾸어 나가야할 꿈나무입니다. 지난8년의 알찬 과거처럼 앞으로의 8년도 아니 20년 30년 이후로도 지역과 함께 튼튼하고 아름다운 거목으로 성장하기를 지역민의 한사람으로 바래봅니다.
다시 한 번 웅상신문창사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조미혜 봉우별떨기작은도서관 관장

웅상신문 창사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식정보가 넘쳐나는 이 시대에 8주년 동안 지역신문을 이끌어 온다는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독자의 한사람으로 지역신문을 이끌어 오느라 고생하신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와 축하인사 드립니다.
웅상신문이 그동안 지역에 다양한 소통과 정보의 창구를 제공하여 우리이웃의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불합리한것에 대한 적절한 비판의식과 주민들과 소통하여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지역신문으로서 역활과 정치.경제 문화.환경.사회문제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객관적인 시각에서 비판과 대안제시를 할수 있는 지역언론이 되어 주시길 기원드립니다.


안민환 천성문화원/ 문화유산회복재단 경남본부 사무장

언론은 말이나 글로 우리 사회 변혁을 추동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본다. 특히 개인의 판단이나 사회 여론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사실에 입각한 정확하고 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언론의 생명이라고 할수 있다.
그리고 언론은 국가권력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존재하는 만큼 정부 권력의 감시자 역할을 잘 하여 민주주의 파수꾼 역할을 해나가야 할것이다.
웅상신문의 창간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 언론의 정론지로 지역의 정보를 보다 객관적이고 균형있게 합리적 의식과 시각을 갖추어 잘 전달하여, 지역민들의 배움의 장, 깨침의 장, 소통의 장이 될수 있도록 진보하고 발전하길 기대해 봅니다.

강원옥 덕계상설시장 미소김밥 대표

웅상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웅상지역 최고의 신문! 신뢰받는 언론! 지역사회의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는 신문으로서의 역할을 이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웅상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건강하고 정직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주시기를 더불어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웅상지역 더 나아가
양산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복선 화가/서곡화실

웅상신문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다양한 정보와 책임있는 보도로 우리지역의 귀와 입의 역할을 해왔다는 부분에 감사하며, 언론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도 어떤 부분에서든 중립을 유지하여, 힘없는 소수 목소리의 진실이 왜곡되지 않기를 바라며, 환경문제를 좀더 심도있게 다뤄서 시민의 알권리에 부합하는 언론이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류경혜 양산외국인인력지원 센터장

웅상뉴스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다.
악플 댓글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글이라고 모든 것이 글이 아니다. 잘못된 글은 독이 될 수 있다. 웅상뉴스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좋은 글을 나누었으면 좋겠다. 웅상뉴스 화이팅입니다.

김정숙 청석토탈인테리어 김대표
8주년을 맞이하게 된 웅상신문의 창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민들이 알아야 될 소식들을 세심하게 전달해주고 발로 직접 뛰며 노력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항상 지역민들의 바른소식 전달해주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멋진 웅상신문, 화이팅입니다.

한마음 색소폰회장 이상덕

웅상신문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코르나19로 모든 생활방식이 바뀌어가고 있어 힘든 때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언론 힘의 역할이 중요한 때입니다. 낮은 곳에 있는 주민들의 소리를 하나하나 담아주시고 지역의 역사나 문화 활동을 꼼꼼히 알려서 좀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역할을 해 주시기 기대합니다.

안성모 도예가 (한국미술협회 양산지부 지부장)
웅상신문 8주년 창간을 축하합니다. 미술인들의 숙원 사업인 미술관 또는 전시장이 웅상에도 필요합니다. 웅촌과 울산 등 근교의 사람들이 와서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웅상지역에 문화예술의 꽃이 필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옥기수 평산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공익언론인 웅상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공익언론으로서의 역할과 항상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신문이 되기를 바라며 더 많은 소식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지역의 대표지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시민들에게 더욱더 사랑받는 지역의 대표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최무삼 평산동 아파트 발전협의회 총무
웅상신문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8년 동안 웅상지역의 크고 작은 지역민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고 정 감있게 전달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여 어둡고 차가운 곳을 찾아 밝고 따뜻하게 올곧는 목소리로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문제 제기와 대안 제시로 차별화된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주시고 지역에서 사랑받는 지역의 대표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웅상뉴스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20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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