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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전문의와 밀착관리, 명품병원으로 우뚝 서겠다˝

웅상중앙병원 위요섭 병원장
척추질환 임상경험 위요섭 병원장
좋은 결과를 내는데 주력하고 밀착 관리 철저
예방 및 조기 진단이 중요, 암, 심혈관에서 생존율을 높여
간호등급을 상향화, 의료기관 인증에 초점을 맞춰
시스템의 확보, 의료진 및 직원들의 근무여건 및 복지증가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22일
웅상중앙병원 위요섭 병원장
부산과 울산의 중간 지점, 웅상 지역에 위치해 있으면서 뛰어난 의료장비와 우수한 인적 인프라, 양질의 의료 서비스로 타지역에서 사람들이 끊이지 찾아오고 있는 웅상중앙병원이 지난 1월 1일 완전히 서비스업이란 마인드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추구하는 위요섭 병원장을 맞이했다.

위요섭 벙원장은 “앞으로 확 바뀔 겁니다. 병원은 우수한 의사와 간호사를 확보하는 관건이다. 그동안 빠져 나간 간호사들을 다시 찾아왔다. 간호사의 처우를 좋게 하고 간호등급도 올리려고 한다. 의사들도 부산보다 훨씬 좋게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복지다. 직원들과 의사, 간호사, 스텝 등 주어진 상황에서 복지가 좋아져야 완성도 높은 서비스가 이루어진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그는 “결국은 결과 싸움이다. 웅상중앙병원에는 응급 5명의 전문의(응급의학과 전문의)가 교대로 항시 상주해 있고 정외과 전문 병원이 아니지만 정외과가 강하고 내과에도 소화기 의사가 3명이나 있다. 심혈관도 확실해서 생존율을 높이고 소화기에서 암을 잘 찾아내고 암통합치료로 밀착관리를 하는 등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에 있지만 상당히 전문의를 갖추고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해주는 명품 병원의 마인드를 가지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위 병원장은 강원도 동해시에서 1999년부터 지난 해까지 약 20여 년간 130여 평의 척추전문병원을 운영해온 의사이자 경영자다. 따라서 슈퍼바이저로서의 역할도 가능하다. 그는 그동안의 경험으로 의사도 환자도 직원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안다.

뿐만 아니라 척추전문의로서의 뛰어난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근 20년 동안 큰 척추수술만 해도 12,000례가 넘는다. 그는 모든 행동을 할 때 한 가지에 치우치면 안 된다고 하는 주의다. 그리하여 무슨 일이든 생각을 깊이 해서 시각적으로 행동한다.

즉 그의 지론은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을 잘해서 좋은 결과를 내고 환자에게 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병원에 상주하면서 직접 수술도 하면서 병원 경영도 하는 위요섭 병원장. 친절하고 인사 잘하고 서로 웃고 매너 있는 행동을 모니터링 하면서 환자들이 불편하지 않게 의료의 질을 높여가고 있다. 명품 병원으로 거듭나는 웅상중앙병원을 기대해 본다.

다음은 위요섭 병원장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Q. 2015년 개원 이후 일정 궤도에 올라선 웅상중앙병원에 병원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갈 계획인지 또는 비전이라면

▶ 웅상 유일의 종합병원인 웅상중앙병원은 개원 5년 만에 10개 전문 진료 센터에 299병상 규모를 갖추어 주민들에게 24시간 응급 진료 및 중증 질환에 대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과 우수한 인적 인프라, 최첨단 의료장비로 보다 더 빠르고, 보다 더 정확한 검사 및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 내 급성장 병원으로 웅상지역 주민들이 인근 대도시 등에 가지 않고도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정확하고 안전한 시술과 수술 등의 체계적인 사후 관리까지 가능하다.

정형외과의 경우 최근 척추 질환의 환자가 늘어나 정형외과 재활의학과의 상호 협진으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그리고 단계별로 비용이 드는 만큼 솔직하게 진료하고 있다. 지역병원에 있어봤기 때문에 안다. 결국은 결과가 성패를 좌우한다. 좋은 결과를 내는데 주력하고 밀착 관리를 철저하게 하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의 거점병원으로 본연의 임무를 완수하겠다. 환자 및 지역민에게 상대적인 만족도가 증가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신뢰도로 완성도를 높이겠다.

Q.웅상중앙병원은 최첨단 시설로 응급의학센터와 심장혈관센터, 소화기센터, 척추관리센터 등 분야에 뛰어난 진료를 하고 계시는데요.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집중하고 특성화해야 할 분야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무엇보다 예방 및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적절한 치료 시행 후 밀착관리 암, 심혈관에서 생존율을 높이겠다. 지역 주민들이 인근 대도시 등에 가지 않고도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정확하고 안전한 시술과 수술 등의 체계적인 사후 관리까지 가능한 거점병원의 역할을 다하겠다.

웅상중앙병원에는 현재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는 응급의학센터가 있다. 응급의학센터에는 5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365일 24시간 상주하여 골든타임(Golden time) 내에 있는 급성심근경색 환자, 뇌경색, 뇌출혈, 패혈성 쇼크 및 외상환자들에 대한 신속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5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은 모두 실력이 아주 뛰어나, 지난해 시행한 응급의료기관 적정성 평가에서도 아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심장혈관센터는 이동원 의학박사를 주축으로, 24시간 응급시술이 가능하다. 개원 후 이미 웅상지역의 수많은 급성심근경색 환자들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시술을 많이 했다.


Q.위요섭 병원장님은 약 30여 년간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척추질환에 관해서는 국내외적으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는 정형외과 전문의다. 척추 질환과 퇴행성관절염 질환에 대해 설명해 달라

▶ 퇴행성 및 외상성 척추 질환, 목. 허리 디스크, 골관절염, 골절 외상을 비롯해 척추 신경 구멍이 좁아져 신경이 눌림으로써 요통, 엉덩이 통증, 하지 방사통, 저림, 마비, 흉요부 근육 강직 증상을 유발하는 척추관 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등을 치료해 왔다.

척추 건강은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척추 질환환자 통계를 보면 실감나는 표현이다. 이는 10대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척추측만증, 20-50대들에게 발생하는 추간판탈출증(디스크), 60대 이상 장·노년층에게 발생하는 척추관협착증 등을 말한다.

이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척추 질환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7년 국내 척추질환 환자는 약 863만 명으로 2013년 약 775만 명에 비해 11.5% 증가한 것으로 통계청 자료에 나타나고 있는 추세이다.

경증 환자에게는 약물치료, 도수치료,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법을 사용하고 증증 및 고령 환자에게는 ULBD(척수신경감압술), 신경차단술, 인공관절(무릎/고관절)수술을 하는 등 환자 맞춤형 진료를 실시한다. ULBD는 최소 침습적 치료법으로 수술이 불가피하거나 퇴행성 전방 전위증을 동반한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게 적합하다.

척추유합술의 단점을 극복한 이 치료법은 피부를 2-3cm절개해 근육 조직의 손상이 거의 없어 환자의 고통과 출혈, 부작용 등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고 마취과 전문의의 마취심도 감시로 기존의 전신마취에 비해 적은 마취제가 투여되어 수술시간이 짧다.

또한 수술 후 단시간 내 보행이 가능하며, 나아가 합병증이 없고, 대체적으로 입원 기간이 짧아 상대적으로 경제적 부담이 적어서 환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 '부분마취와 최소 절개로 노령층에 적합'한 신경강압술은 100세 시대를 맞이한 현 시대의 대안으로 생각된다.

나이가 많다고 치료를 포기하기보다 '풍부한 척추 수술경험과 숙련도가 높은 전문의에 치료를 받고 통증에서 벗어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퇴행성관절염 질환 예방과 치료 분야에서 '고난이도의 최소 침습시술법'을 다년간 시술해왔다. "척추 질환이나 퇴행성관절염의 주된 원인은 잘못된 자세나 생활습관, 무리한 노동반복, 에이징 프로세스(Aging Process)등이다. 퇴행성관절염 질환 예방을 위해 젊을 때부터 신체를 늘이고 펼치고 근육을 이완하고 유연성을 높이는 신체운동을 하는 등 자기관리에 힘쓰고, 발병시에는 빠른 시일내 치료받아야 척추 관절을 보존할 수 있다.

Q.지역의 거점병원으로 웅상중앙병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역의 공공의료 분야에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웅상지역은 농촌과 도시의 복합적인 도시다. 따라서 병원에 오시는 분들의 구성도 매우 다양하다. 생각보다 노인 인구가 많은 것 같지만, 양산시민의 평균 나이가 39세로 젊은 도시인 것처럼 30~40대 젊은 환자들도 많다.
진료를 하다보면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이런 활발한 젊은 세대들이 출산율도 아주 놓은 것 같다. 이처럼 노인에서 소아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환자분들로 인해 웅상중앙병원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 지역의 공공의료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예방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병을 치료한 후에 밀착관리를 해야 한다.

Q.앞으로 웅상중앙병원을 어떤 병원으로 만들고 싶으신지요. 비전 달성을 위한 장기 구상과 병원장님의 커다란 청사진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 웅상중앙병원은 지역의 종합병원으로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며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간호등급을 상향화하고 의료기관 인증에 초점을 맞춘 병원, 시스템의 확보, 의료진 및 병원 직원들의 근무여건 및 복지 증가. 지역사회 및 서부 경남권에서 인정받는 자타공인 명품병원을 만드는 것이다. 장기비전을 바탕으로 완성도가 높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 모두가 만족하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

웅상중앙병원은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등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하여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내 각종 행사 시 지역민들의 긴급구호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의료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 기관들과 함께 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에서는 병원직원들이 솔선수범으로 기부한 물품들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수술 지원금으로 사용하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의료 소외계층들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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