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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 4.15총선 국회의원 선거 을지역 출사표

지난 10일 자유한국당 복당, 23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 본격 레이스 출발 알려
“평생 살은 도시 양산⦁웅상을 위해 혼을 바치겠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23일
↑↑ 4.15총선 자유한국당 박인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양산을 선거구에 출마를 결심하고 본격 레이스에 돌입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4.15총선 자유한국당 박인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양산을 선거구에 출마를 결심하고 본격 레이스 출발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렸다.

그는 첫마디에 “양산이 낳은 국회의원이 꼭 되어 시정과 도정, 국회와 중앙정부의 시스템과 역할을 체득한 소중한 경험과 인적 네트웍을 십분 활용해 오직 내 고장 양산⦁웅상 발전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폭발적인 힘을 쏟아내고 싶다”말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지난 도의원 재임시 덕계천 정비에 약 177억 국도비를 이끌어 내었고, 웅상발전의 최대걸림돌이었던 회야하수처리장 증설에 한 푼도 줄 수 없다던 도비를 100억 이상을 투입토록 했으며, 웅상문예원 건립 예산 10억도 받아 냈다”고 말을 이었다.

또 “국회에 근무할 때 중앙부처를 설득하여 물금 증산에 신설한 ‘시내버스공영차고지’ 국비지원,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신축에도 국비지원을 이끌어 내는 역할과 월평사거리 웅상방면 양산방면 오르내리는 1개 차로를 2차선 차로로 만드는 예산, 7호 국도 우회도로(자동차 전용도로)가 웅상 용당에서 끝날지도 모르는 당시 중앙부처의 인식을 우려해 우회도로 원래의 기능을 감안, 당초 계획인 울산까지 되도록 노선 설계비를 마련하는 역할도 했다”고 지난 정치에 흔적을 밝혔다.

그는 현 정권에 대해 비난의 화살을 날리는 발언을 하면서 “폭주하는 정치 때문에, 경제가 추락하고 안보가 흔들리고 국민이 갈라지고 불안해 하고 있다. 현 정권의 독주와 독선으로 협업과 협치는 실종되고, 최소한의 대화와 타협도 없이 국론을 모아야 할 책임이 더 큰 정부여당이 오히려 국민을 갈등과 분열 로 몰고 가지 않습니까?”며 반문했다.

또 이어 “기업 환경은 점점 더 나빠졌고, 영세 상공인들은 눈물을 머금고 속속 문을 닫고 있고 가정 살림살이 조차 돈이 없다. 여러분의 세금으로 자신들의 곳간인양 푼돈 몇 푼 쥐어주고 국민의 환심을 사려는 정부 여당! 적폐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은 선이고 상대는 악의 축이라는 편협적인 사고는 매우 위험하다. 이제 이를 비판하고 견제할 과반의석을 확보한 능력있는 야당과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방은 안중에 없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만 집중되는 정책, 자치분권에는 관심조차 없어 대통령 공약인 지방분권 관련법 개정은 손도 대지 않고, 집값 잡겠다던 수도권 중심의 어설픈 부동산정책은 오히려 지방을 더 죽여 놓고 있다. 선진국의 사례에도 보듯이 중앙집권 국가모델로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없다”면서 “독주를 막고 경제와 안보를 망친 무능한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 빼앗긴 국민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경제를 살리고 안보를 굳건히 하고 자유의 가치와 안보를 지키고, 진정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무엇인지 고뇌하고 행동하는 정치인, 지방분권의 목소리를 높이고 관철시키는 가장 부지런한 국회의원이 되겠다”면서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본 저 박인답게, 더 낮은 자세로 섬기고 서민의 아픔을 보듬겠다”고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그는 “잠시 왔다가 떠나는 양산이 아니라, 평생 살고 싶어 모여드는 도시 양산⦁웅상을 위해 혼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인 예비후보는 양산 웅상에서 나고 자랐다. 집안형편 때문에 인문계를 못가고 경북 구미의 금오공고를 국비로 졸업하고, 바로 부사관으로 입대해 5년간의 군복무후 대학과 대학원은 만학으로 마쳤다. 지난 양산시의원, 경남도의원을 지냈으나 임기를 채우지는 못했으나 서울에서 양산이 지역구인 박희태 국회의장 비서관으로 제직 시 양산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고 자부하고 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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