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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名人)이 된 수정 한복 김지혜 대표

지난해 12월 3일 한복 명인 인증서 받아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3일
덕계상설시장 수정한복 김지혜 대표
“한가지 일에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 왔다. 그래도 기술은 끝이 없다. 지금도 색다른 것이 있으면 배우러 다닌다. 앞으로도 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할 것이다.”

지난해 12월 3일 명인이 된 김지혜 디자이너(수정한복 대표)는 30년  훌쩍 넘게 한복 만드는 외길을 걸어왔으며 지금도 열정을 가지고 한복을 짓고 있다.

어느 분야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한복에서도 명인은 되기 힘들다. 한복에 오래 종사하고 여러 가지 상을 받고 기사 1급 자격증 등 모든 조건이 갖춰져 있는 능력자가 돼야 한다. 

김 디자이너가 전통 한복에 처음 발을 디딘 것은 1985년이었다. 그 당시 그녀는 4명의 자녀를 부양했고 뭐라도 해야 되겠다 싶어 노라노 양재학원에서 한복 짓는 법을 배웠다. 그렇게 해서 20년 넘게 오로지 한복 만드는 길을 걸어온 그녀는 해마다 패션쇼도 하고 전시회를 하면서 기량을 키워 왔다.

올해도 광안리에서 패션쇼를 하고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일정을 맞추어 진행된 한복문화주간에 3벌의 드레스를 선보였다. 현대 생활과도 잘 어울리는 한복 드레스는 전통 한복의 모습을 빌려서 만든 것으로 관람객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즉석에서 구매를 문의할 정도였다.

현재 덕계상설시장 2층에서 ‘수정한복’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복협회 이사로 활동하는 김 디자이너는 “우리 전통 한복은 정말 예쁘고 좋다. 사람들이 좀 많이 이용했으면 좋겠다. 한복이 입을 때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은데, 예쁜 옷을 입었다고 생각하면 안 될까, 생각한다. 한복이 사라져가는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점포에서는 평소에 한복을 두 번 이상 구매를 할 때는 가격에 20%를 깎아 주는 기획 행사도 열고 있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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