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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가비 교통환경 시민 봉사단 “봉사란 남모르게 실천하는 것이라 생각”

소소가비 교통환경시민봉사단, 2009년 3월 비영리단체 설립
시내버스와 택시기사 등 구성, 총 50명이 모여

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3일
평산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 모습
양산시 웅상지역에 비공식 단체를 합쳐서 추산 1500여개 단체가 있다. 거기에는 체육으로 모인 단체부터 친목 도모, 봉사 등 여러 단체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최근 들어 두드러지게 활약상을 보이고 있다는 평을 받는 소소가비 봉사대가 있다.

이 봉사대는 단장 및 뜻을 같이하는 시내버스와 택시기사 각각 3명, 2명 마을주민 3명, 자영업자 2명 모두 10명과 현재 정회원 20명과 비회원 30명이 구성되어 총 50명이 모여있다.

손준혁 봉사단장 단장이 이끄는 이 단체는 어려서부터 남을 돕는 것을 평소에 몸소 배워오면서 지난 2008년경 길거리에서 우연히 폐지를 줍는 아저씨를 뒤에서 밀어주면서 인연이 돼서 지금까지 후원해 오고 있다. 그리고 그해 2009년 3월 20일 비영리단체를 설립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이 단체의 활약은 ▶무상급식 매주 목. 일 총 8회 실시.▶무료공연·매월 2회 ▶산불 조심. 매주 2회(대규모 캠페인) 병행 ▶환경캠페인 매주 2회 비만 오면 오, 폐수투기 감시지도 ▶독거노인 무료 목욕 1달 이용권, 사우나 티켓 2분 매월 증정 ▶저소득층 생활보장대상자 매월 1회 연탄 100장 배달 증정 ▶홀몸 어르신 매월 1회 장판 도배 봉사 ▶다문화 외국인 매월 1회 쌀과 라면 전달 ▶장애인 비장애인 매월 1회 기저귀 등 생필품 전달▶매주 2회 비행 청소년 상담▶매년 1회 동남아지역 생필품 지원사업 ▶매주 2회 교통약자 사고다발지역 초등학생 등 학교 안전 지킴이 및 대규모 교통캠페인 ▶매주 2회 깨끗한 양산을 만들기 마을청소 ▶매월 1회 지역주민 대상 심폐소생 교육 ▶매월 1회 급식소 오시는 어르신과 주의, 어르신 교통교육 ▶매년 1회 소년 소녀 중·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등 이 같은 12여 종의 봉사를 하고 있다.

손준혁 단장은 “좀 더 확대하여 살기 좋은 양산을 위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후손에게 물려줄 산불 조심하고 자연보호 쓰레기 되가져오기를 실시합니다. 사실 웅상 하면 소외되는 건 사실입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웅상을 모릅니다.
앞으로 좀더 마을주위부터 작은 관심을 가지고 현재보다 진취적이고 더 현대적인 지역을 만들고 다른 지역에서 오신 손님분 들 입에서 참 좋다. 너도나도 놀러 오고 이사를 오는 살맛 나는 양산을 만들기 위해 힘 있는 한, 소소가비는 ‘전진 또 전진’입니다”며

ⓒ 웅상뉴스(웅상신문)
취미활동으로 시작한 음악으로 또한 소소가비 회원여러분들의 다양하고 음악에 소질이 있는 분들로써 현재 무료공연을 70여 차례를 진행했으며 100차례 진행할 예정이며 무료급식소도 4년째지만 앞으로 10년 안에 5만 명 모시는 것이 목표이고 모든 봉사 범위를 확대해 보다 더 나은 질로서 주민들에게 보답하고 싶다.
아울러 정부 차원에서는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을 잘하고 있으나 아직 사각지대 어르신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가장 아쉬운 점은 모든 예산을 손 단장과 십시일반 회원들의 금액으로 지급하다 보니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한정적이다 보니 늘 죄송하고 미안할 따름이다고 전한다.

또한 그는 ”봉사 참 쉽고도 어려운 이야기이다. 경남 양산시 봉사단체가 대략 425개 정도 된다. 여기에는 일부 정직하게 하는 단체도 있고 잘못하는 단체도 있고 그러다 보면 문제의 소지도 있고
제 나름대로 소신대로 말씀드리면, 봉사란? 남들이 시키는 본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불우한 이웃을 보면 몸이 자동발사 움직이고 잘난 체하지 말고 남들 모르는 자리에서 조용히 맡은바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지난해 12월 31일 손준혁 소소가비교통환경시민봉사단 단장이 양산소방서장으로부터 교통환경 시민봉사 활동 표창을 받았다. 손준혁 단장은 그동안 교통환경과 불우이웃돕기, 무료공연 등을 비롯해 희생정신과 봉사 정신으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써 시민의 안전에 기여, 타의 모범이 되었다.

이밖에 지역을 순찰 감시하며 교통약자 어르신 어린이 스쿨존정지 사망사고 줄이기, 자연보호, 환경보호, 산불 조심에 힘써왔으며 특히 119소방대와 환경감시, 산불 예방진화에 참여해 왔다.

손준혁 단장은 "누군가 해야 할 일이다. 사회의 안전에. 봉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난 12월 31일 손준혁 소소가비교통환경시민봉사단 단장이 양산소방서장으로부터 교통환경 시민봉사 활동 표창을 받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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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근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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