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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파워 인터뷰>6만km를 달려 보니 지역을 위해 해야 할 기틀 마련

성동은 도의원 “훗날 후손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야”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3일
성동은 경남도의원이 웅상의 현안에 대해 피력하고 있다
“주민들에게 2020년 신년인사와 올해 정책을 알릴 수 있는 기회와 자리를 마련해 준 웅상신문에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성동은 도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생애 첫 정치에 입문해서 한 번만에 당선된 풍운아 신인 정치인이다. 웅상지역은 도의원이 경남도 양산시 4선거 단일선거구로 그야말로 주민들을 대표해서 유일하게 경남도정을 펼치는 지도자에 속한다. 웅상신문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그동안 근황과 정책을 묻기 위해 성동은 의원을 만났다.

■경상남도 도의원 당선된 지 1년 6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도의원으로서 뒤돌아보면

지난 1년 6개월 동안 좌충우돌을 많이 해왔다. 왔다갔다 많이 하면서 자동차로 6만km를 뛰었다. 하다 보니 요령도 생겼다. 행정사무감사를 2번 했고 예산편성도 했다. 이제는 돌아가는 시스템을 제법 익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웅상지역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기틀도 마련했다. 2020년 새해를 새롭게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남도 행정에 어느 정도 숙지가 된 것 같다.

■그동안 도정을 하면서 힘들거나 보람 있었던 일은

소방서를 유치하게 한 것이 가장 큰 보람이다. 그리고 웅상의 악취 문제다. 경남의 악취에 관련해서 웅상에 악취 관제를 건의하는 것을 관장했다. 결과로 가시적인 성과를 얻었다. 경남도에서 올라온 예산에서 양산시 양산악취전담 부분 예산을 받았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예산을 받아올 생각이다. 한 단계 계기를 마련했다는 것이 웅상의 숙원 사업을 해결한 것에 진일보 했다고 생각한다.

■올해 웅상지역에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앞으로 우불산성 복원화 사업에 집중하겠다. 의외로 우불산성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우불산성을 널리 알리는데 많이 치중하겠다. 대운산 항노화사업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를 통해 웅상 문화와 연계해서 1박 2일이라도 머물고 갈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
회야강도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복원화하고 있는 중이다. 올해 마스터플랜을 잡을 때 우선 사업으로 올려서 경보4차아파트에서 장흥저수지를 지나 무지개 폭포 쪽 상류를 왕복하는 올레길을 완성시켜 보려고 한다.
또 우리 지역에 교육 인프라가 많이 갖춰서 있지 않다. 단설유치원(국공립유치원)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제법 예산이 크지만 단설유치원이 곧 가시될 예정이다. 교육 인프라에도 신경을 쓰겠다.

■웅상의 현안에 대해서

장기적인 계획을 봤을 때 가장 화두가 되는 것은 도시철도가 반드시 웅상에 들어오는 것이다.
현재 경남도에서 8억을 편성해서 부울경 순환도시철도 용역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 계획을 봐서 중전철이라도 웅상을 지나가야 한다. 웅상은 인근 원자력발전소가 가까이 있어도 기장군이나 울주군보다 혜택을 못 보고 있다. 도시철도를 원전으로부터 대피 수단으로써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웅상의 교통문화나 도시철도과 관련해 토론회를 계획하고 있다. 웅상이 살기 좋고 정주할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 그래서 훗날 후손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다.
최근 평산동 먹자골목에 문화발전 관련 예산을 5억을 가져 왔다. 천성산 원효 대사를 이와 연계해 이미지를 스토리텔링해서 시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계획을 진행 중이다.

■도의원으로서 웅상을 양산에서 균형발전을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양질의 기업이 유치돼야 시민들이 같이 정주할 수 있는 도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웅상은 이미 70퍼센트 이상의 땅이 개발되었다. 현재 남아 있는 땅은 얼마 안 된다. 아쉽다. 지금이라도 우리 지역과 환경, 공장과 주거 등 상충되는 부분들은 서로 맞춰서 살아가야 한다. 현재 1차 밴드공장은 다 떠나가고 자동차의 내연기관 관련 공장이 18퍼센트 남아 있다. 하지만 조선 경기는 살아나고 있으니까 좀 나아질 것이다.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웅상에 문화도 개발하고 회야강도 살리면 힐링코스도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본다.

■웅상 주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그동안 바쁘게 많이 갔다왔다 하다보니 많은 분들을 못 만난 것이 아쉽다. 지지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정치인보다 젊은이로 봐 주시고 열심히 하고 항상 경청하겠다.
김경희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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