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예총, 베데스다병원과 협력기관 협약
양산 예술인 진료 편익 및 의료서비스 제공, 긴밀한 협력체계 유지
최영재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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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 한국예총 양산지회는 지난 18일 베데스다병원과 협력기관 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한국예총 양산지회 최현미 지회장은 양산예총 소속 예술인과 가족의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위하여 최고의 의료진과 양산시민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분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는 베데스다병원 구인회 병원장과 이번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이날 협약서는 베데스다병원이 양산예총 예술인 및 가족의 환자 의뢰 진료 편익 최선의 의료 서비스 등 편의를 제공하고 상호 협력기관 으로서 노력한다는 내용이다.협약에 따라 앞으로 베데스다병원은 한국예총 양산지회 회원과 그 가족에 대한 건강검진, 건강 상담, 등 양질의 의료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며 양산 예총은 베데스타병원 협력기관으로서 직원 및 병원을 찾는 양산시민과 환자들에게 예술적 감동과 감흥을 지원 협력하기로 했다. |
최영재 기자 /  입력 : 2019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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