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근린공원에 물드는 ‘가을 국화향기’
10월 26일부터 16일간 웅상 가을국화향연 개최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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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웅상 가을국화향연’ 안내도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양산시는 ‘2019년 웅상 가을국화향연’을 오는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16일간 명동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웅상 가을국화향연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웅상출장소내 광장에서 운영했으나 주차불편 및 장소 협소 등으로 올해부터는 명동근린공원으로 옮겨 진행된다.
웅상 가을국화 향연에는 일반국화, 조형국화, 국화분재 등 총 18,000여점의 꽃을 전시하게 되고, 야간 관람을 위해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매일 10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하게 된다.
또 국화전시외에도 식물 및 민화전시장을 상시 운영하고, 매주 토/일요일은 다양한 학습행사와 체험놀이, 웅상지역 각종 동호회에서 참여하는 공연행사, 참신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을 열어 시민들이 다양하게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다. |
김경희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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