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2-18 오전 09:04: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지역

천성산 지뢰제거 재추진 된다

서형수 의원,“공군본부, 연내 양산시 등 추가 협의 후 작전 반영 뜻 밝혀”
“조속한 지뢰제거로 주민안전 확보하고 양산시민에게 생태환경 돌려드릴 것”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8일
↑↑ 천성산
ⓒ 웅상뉴스(웅상신문)
서형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을, 국토교통위원회)이 ‘천성산(구, 양산포대) 지뢰제거’ 재추진을 위한 협의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서 의원은 지난 2012년 진행되었다가 종결된 천성산 지뢰제거 작전에 대해 국방부에 재추진을 요청하고 공군본부(이하 “공본”)와 협의해 온 결과, 이날 공본이 양산시 등 관계기관과 추가 협의 후 작전에 반영할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공본은 관계기관과 오는 10월까지 추가 협의를 마친 뒤, ‘지뢰제거 작전 소요(2020년 이후)’에 반영해 올해 연말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에 보고하게 된다. 합참의 작전부대 지원 보강 등이 이뤄지면 내년께 지뢰제거 사업이 재추진될 전망이다.   

천성산 지뢰제거 작전은 과거 방공유도탄 부대에 매설된 지뢰를 제거하는 사업이다.
구 양산포대(양산시 평산동 산 171-3번지 외 3필지)에는 약 4만7,802㎡ 면적에 총 4,547발의 지뢰가 매설되어 있었으나, ‘1차 지뢰제거 작전’(‘02년,’03년)과 ‘2차 지뢰제거 작전’(‘12년)에서 총3,901발을 제거해 현재 646발이 남아있다. 

이에 양산시가 지난 2018년 3월 천성산 추가 지뢰제거 작전 시행을 공본에 건의했으나, 공본은 지뢰제거작전 우선순위(재탐색 미실시 16개 부대)와 가용 부대 등을 고려해 부정적 입장을 보여 왔다. 

이에 서 의원이 공본으로부터 2012년 당시 천성산 지뢰제거작전 결과 자료를 보고받고, 작전의 부진한 실적(목표 654발 중 8발, 1.2%)과 보완사항을 지적하며 지뢰제거 작전 반영을 적극적으로 촉구해 재추진 협의가 이뤄지게 됐다.  

서 의원은 “조속한 지뢰제거 추진으로 주민안전 확보하고 양산시민에게 천성산 생태환경을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최철근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8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맛집 이야기
오늘은 어디로 갈까? .. 
상가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 
양산시 덕계동에도 전.. 
사람들
양산시 삼호동 웅상푸.. 
단체
“제일 중요한 것은 .. 
따뜻한 이웃
양산천성산철쭉회(회.. 
지역 일정
많이 본 뉴스
법기리 차사발, 올해 10월 말에서 11월 말까지 교토에서 전시회 개최
코아루 아파트 앞 아파트 건립, 주민들 반발
김두관 의원, 양산 본토에서 을지역 공식 출마 선언
도예가 외길 40년, 아름다운 예술품 `천목` 만들어
박인, 4.15총선 국회의원 선거 을지역 출사표
“봉사하는 정신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지역에 기여하겠다”
격전지를 달리는 웅상선거
조정제 ㈜우연 대표이사, 양산시육상연맹 회장 취임
김두관 의원, “양산을 부·울·경 메가시티 산업경제 중심지로”
청정냉동 윤종운 대표, 4.15총선 국회의원 선거 을지역 출사표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찾아오는 길
상호: 웅상뉴스(웅상신문) / 주소: 경상남도 양산시 덕계 2길 5-21, 207호 / 발행인·편집인 : 웅상신문(주)
mail: fim2004@hanmail.net, news2015@naver.com / Tel: 055-365-2211~2 / Fax : 055-912-2213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아00194 인터넷신문 등록일:2012년 7월 11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철근
Copyright ⓒ 웅상뉴스(웅상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501
오늘 방문자 수 : 3,790
총 방문자 수 : 12,428,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