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꽃 피는 봄이 오면` 최상의 라이브 공연 펼친다
최고의 공연으로 최고의 감동과 재미를 선사
최영재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5일
|
 |
|
ⓒ 웅상뉴스(웅상신문) |
| 세계적 가창력으로 손꼽히는 소향과 아름다운 목소리와 뛰어난 연기로 사랑받는 뮤지컬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꽃 피는 봄이 오면’공연으로 오는 4월 27일 토요일, 17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을 찾아온다.
뮤지컬 팝스오케스트라의 반주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하여 최상의 라이브 공연을 펼치게 된다.
영화·드라마 OST와 노트르담 드 파리, 오페라의 유령 등의 뮤지컬 넘버를 그들의 목소리로 함께해 관객들에게 최고의 공연과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기획공연 <꽃 피는 봄이 오면>은 4월 27일(토), 오후 5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예매는 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yangsanart.net)에서 PC 및 모바일과 전화로 가능하며, R석 50,000원, A석 40,000원, 공연시간 100분(8세(취학아동)이상 관람가)이다. 문의 양산문화예술회관(379-8550) |
최영재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5일
- Copyrights ⓒ웅상뉴스(웅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생활 정보
부동산
사람들
단체
따뜻한 이웃
지역행사 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