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장애인복지관, 양산중앙 로타리클럽과 ‘행복하우스 8호’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행복하우스를 8호까지 완료
최영재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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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뉴스(웅상신문) |
| 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명진)은 지난 25일 국제로타리 3721지구 양산중앙 로타리클럽(회장 서경민) 회원 및 복지관직원 13여명과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행복하우스를 8호까지 완료했다.
행복하우스 8호 가정은 관내 장애인 주거취약세대로 낡은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고 고장 난 전등교체 및 물품정리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주환경으로 탈바꿈 했다.
서경민 회장은 “8호 행복하우스가 무사히 진행되었다. 올해 9호, 10호 힘이 닿는 데까지 로타리클럽과 복지관이 협력을 잘 해서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집수리지원사업은 양산중앙 로타리클럽이 후원하고 양산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였으며, 행복하우스 10호까지 지원하기로 한 양산중앙로타리클럽의 봉사활동도 지속된다. |
최영재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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