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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 공장화재 발생

양산소방 신속 대응 인근 불번지는 피해 막아
새벽 2시 되어서야 불씨 완전히 꺼져

최영재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9일
↑↑ 덕계동(경동스마트홈 아파트 옆 덕계천)에 위치한 화재현장, 공장 안에서 불꽃이 나오고 있다.
ⓒ 웅상뉴스(웅상신문)
8일 오후 7시 37분경 덕계동(경동스마트홈 아파트 옆 덕계천)에 있는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자칫 대형인명피해가 발생 될 수 있었던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대피와 인근 모텔과 타이어 판매점 등 주변건물로 번지는 사고에 대비한 기동력을 발휘해 다행히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공장 내부 사무실로부터 최초 발화가 시작돼 골판지가 타기시작하면서 불이 크게 번진듯 했다. 양산소방은 인근 주변 건물로 연소가 확대 중인 상황에서 신속하게 현장지휘소를 설치, 오후 7시 52분 경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168여명의 소방력과 28대의 차량을 동원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곧바로 인명검색에 나섰고 공장부지 내 미처 탈출하지 못한 기숙사 인원 2명과 건물 뒤편 모텔 투숙객 20명 등 총 37명의 요구조자를 긴급 대피시키고 특히 인근 상가 및 주택가로 번지는 사고를 저지하는데 기동력을 발휘함에 따라 대형인명피해 발생을 막았다.

화재로 인해 공장동이 전소됐고 발빠른 초기대응으로 화재발생 1시간여만에 불길을 잡는데 성공하면서 다음날 새벽 2시가 되어서야 불씨가 완전히 꺼졌다.
한편 양산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중에 있다.

오후 7시 52분 경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168여명의 소방력과 28대의 차량을 동원했다.
최영재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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